예배와 말씀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롬 10:14~21)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납니다. 복음을 전하고 파송하며, 겸손한 옥토 마음으로 말씀을 들어 오래 믿어도 불순종과 거부의 마음에 빠지지 맙시다.
믿어야 부르고, 들어야 믿습니다 (14-17절)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그런데 믿지 않는 분을 어찌 부르겠느냐는 물음이 이어집니다. 예수께서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으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을 때 그 이름을 부를 수 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므로 내용도 들어 보지 못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냥 믿습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듣고 공부하고 이해해서 믿고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전하는 사람이 있어야 듣습니다 (14-15절)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라는 물음처럼 메신저가 있어야 메시지가 전해집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직접 들리는 것은 아담, 모세, 아브라함 같은 특별한 경우입니다. 우리는 100여 년 전 한국에 온 선교사님들이 병원과 학교를 세우고 말씀을 전해 주셔서 듣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한 번만 듣지 말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반복해서 듣고 읽고 외우고 묵상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쁜 소식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발은 아름답습니다 (15절)
합격 소식을 전하는 사람의 발걸음은 가볍지만,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사람의 발걸음은 무겁습니다. 이사야 52장 7-8절은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부활을 목격하고 이 소식을 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가정과 직장에서 당신의 죄가 용서받았다고 전해야 합니다. 위클리프 선교단체는 글자 없는 곳에 가서 10년을 살며 언어를 배우고 글자와 사전을 만들어 성경을 번역합니다. 교회가 2천 명의 선교사를 보내기를 바라며, 파송하면 선교사가 가고 설교하고 듣고 믿어 구원이 일어납니다.
믿음은 말씀을 듣는 옥토에서 자랍니다 (17절)
교회를 10년, 20년 다녀도 믿음이 없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믿음 없는 사람은 세상의 경험과 상식과 이성으로 살지만 그것으로는 안 됩니다. 17절에 비결이 있으니 믿음은 들음에서,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납니다. 가르치려고만 하지 말고 배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믿음이 생길 시간인 설교 시간에 졸면 안 됩니다. 씨뿐 아니라 옥토가 되어야 하니, 교만과 돈 걱정과 세상 염려는 믿음의 자람을 막습니다.
오래 믿은 이스라엘처럼 되지 맙시다 (18-21절)
이스라엘은 율법과 할례와 전통과 약속을 가졌고 말씀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순종하지 않고 거슬러 말해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로마서 9-11장은 이스라엘 이야기이며, 오래 믿은 사람도 내용과 겸손이 없으면 믿음을 잃고 오래 믿은 것이 저주가 될 수 있습니다. 남의 허물은 비판하고 자기 허물은 변명하는 사람은 신앙의 위기를 모릅니다. 얼마나 오래 믿었느냐보다 처음보다 성장과 열매와 기쁨이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온종일 손을 벌리고 순종하지 않고 거스르는 백성을 기다리십니다.
삶에 적용하기
- 말씀을 반복해서 듣고 읽고 외우고 묵상하며 적용합시다.
- 설교 시간에 졸지 말고 가르치려 하기보다 배우는 자세로 들읍시다.
- 교만과 세상 염려를 버리고 마음밭을 옥토로 가꿉시다.
- 가정과 직장과 이웃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선교사를 파송하는 일에 힘씁시다.
- 얼마나 오래 믿었느냐보다 성장과 열매와 기쁨이 있는지 돌아봅시다.
- 불순종과 거부의 마음을 버리고 두 손 벌려 기다리시는 아버지께 돌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체를 받아쓴 원문입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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