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o Get Help When You Hurt (Heb 11:6)

2018.01.15P. Stephen Cha

고통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돌이켜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을 아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며, 변화시킬 능력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슬픔은 하나님이 위로에 이르시는 길입니다 (4절)

마태복음 5장 4절의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라는 말씀을 우리는 함께 살펴봅니다. 애통은 죄로 인해 하나님, 자신, 타인과의 관계가 깨어진 데서 오는 아픔입니다. 오랫동안 쌓인 상처는 어느새 우리의 정체성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아픔 속에서 하나님께 돌이킬 때, 하나님은 우리의 짐을 함께 지시고 은혜를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내게 오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러므로 슬픔과 상처는 하나님께 돌아가라는 신호입니다.

고통은 하나님이 주시는 경고의 신호입니다

고통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언가 잘못되었으니 주의를 기울이라고 알려주시는 방법입니다. 한센병 환자들은 감각이 마비되어 상처가 진행되는 줄도 모르고 몸이 썩어 갑니다. 고통은 화재 경보기처럼 몸이 과로하고 있으니 쉬라거나, 관계에서 다른 사람까지 상하게 하고 있으니 멈추라고 알려줍니다. 또한 고통이 찾아온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그것을 일으키시거나 기뻐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경우 고통은 우리나 다른 사람의 잘못된 선택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은 그 결과를 통해 우리가 그분께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부인을 깨뜨리시는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사람은 빛을 보았을 때 쉽게 변하지 않고, 충분히 뜨거워져야 비로소 조정하고 변화합니다. 하나님은 이를 위해 세 가지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첫째는 질병, 스트레스, 실직 같은 위기입니다. 둘째는 다른 사람을 통한 직면입니다. 우리는 제한된 시야로 자신의 맹점을 보지 못하는데, 다른 사람이 그것을 지적할 때 아프더라도 들어야 합니다. 셋째는 재난입니다. 신체적, 정서적, 영적, 재정적, 관계적으로 바닥에 떨어질 때,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께 돌아오도록 손을 조금 놓으시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을 아시고 사랑하십니다 (시편 56편, 시편 103편 인용)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기록하시고 우리의 고통과 외로움, 어리석은 선택까지 아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아버지와 단절되는 가장 깊은 외로움을 겪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흙으로 지어진 존재임을 아시고 자상한 아버지처럼 긍휼히 여기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하루짜리가 아니라 영원하며,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증명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다면 십자가 앞에서 묵상하며 그 사랑이 마음에 스며들도록 하십시오.

하나님은 변화시키실 능력이 있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변화시키실 능력이 있으시며, 그 능력은 예수님을 죽음에서 살리신 부활의 능력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던 자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은 어떤 때는 우리를 변화시키시고, 어떤 때는 상황을 바꾸시며, 때로는 둘 다 하십니다. 설교자가 참여했던 치유 사역의 여러 사례, 곧 포르노 중독에서 자유를 얻은 청년, 오랜 세월 굳어진 태도가 바뀐 장로, 원망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아선 사역자의 이야기가 이를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고통을 붙들고만 있지 말고 하나님께 돌아서십시오.

Apply to Life

  • 고통과 상처를 덮어 두지 말고, 하나님께 정직하게 나아갑시다.
  • 다른 사람의 지적을 교만하게 물리치지 않고 겸손히 들어 봅시다.
  • 십자가 앞에 머물러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깊이 묵상합시다.
  • 믿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과 은혜를 받아들이고 그분께 삶의 주권을 맡깁시다.
  • 필요하다면 함께 나누고 기도할 수 있는 소그룹과 지체들을 찾아 도움을 구합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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