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축복_설교
예수님은 승천 직전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은 사모하는 사람에게 능력으로 임하시며, 그 능력은 기사와 표적, 나눔, 예배,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더해지는 부흥으로 나타납니다. 아무리 악한 사람도 변화시키시는 성령의 불을 사모하십시오.
성령을 기다리며 사모하십시오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직전 사도들을 모으시고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성령은 인격적으로 믿고 대답하며 사모하는 사람에게 예측하지 못한 시간에 찾아오십니다. 그러므로 앉아서 말똥말똥 쳐다보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신을 차리고 항상 사모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로부터 임하는 불같은 성령을 경험하고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능력은 말이 아니라 성령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능력에 있습니다. 말을 잘하고 재주가 많아도 가족 한 사람, 남편 한 사람을 전도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능력이 되지 못합니다. 돈과 학벌과 재주로는 한 영혼의 거듭남을 이룰 수 없습니다. 아무리 박사학위를 받아도 성령의 기름 부음과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예수를 주님이라고 고백할 수 없습니다. 성령이 찾아오셔야 사람은 영혼의 눈이 열려 믿어지고 거듭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힘을 자랑하기보다 성령의 능력을 구해야 합니다.
악한 사람도 변화시키시는 은혜
기독교 최대의 악질이던 사울도 부활하신 예수님이 빛과 성령으로 찾아오셨을 때 변하여 능력 있는 사도 바울이 되었습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했지만, 예수님이 잡히신 날 세 번이나 오리발을 내밀며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과 성령의 은혜가 그를 새롭게 세웠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변화시키고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은혜이며, 성령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기사와 표적, 나눔, 예배의 축복
성령을 받은 초대교회에는 기사와 표적이 나타났고, 믿는 사람들이 재산을 나누는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성전에 모여 예배하고 집에서 떡을 떼며 교제했고, 온 백성의 칭송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120명의 다락방 교회는 3천 명이 세례를 받는 교회로 자랐고, 주께서는 구원받는 사람의 수를 날마다 더하게 하셨습니다. 성령의 축복은 우리끼리 즐기는 데 머물지 않고 이웃을 살리고 나누는 데로 이어집니다. 이 축복이 여러분의 가문과 교회와 선교지에도 임하기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기도로 세워진 안산의 동산교회
개척 초기 안산은 공장이 옮겨 가면서 교인들이 계속 떠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지하 교회에서 성령께 간절히 기도하며 사람을 붙들고 전도했고, 1년 3개월 만에 땅을 얻어 예배당을 짓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가난한 공장 청년들과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세우고 밤낮으로 기도하며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그 가운데 입학 당시 성적이 높지 않았던 한 학생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해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교회에 기사와 표적으로 응답하셨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성령을 간절히 기다립시다.
- 말과 재주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구하며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합시다.
- 재물을 나누고 예배를 이웃과 함께 드리는 교회가 되기를 힘씁시다.
- 우리 가정과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이 변화되고 구원받도록 간절히 기도합시다.
- 구원받는 사람의 수가 날마다 더해지도록 성령의 불을 사모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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