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를 준비하라 (막13:1-13)

2012.02.12이재훈마가복음 13:1-13

마지막 때는 두렵게 맞을 것이 아니라 해산의 고통 끝에 새 생명이 오듯 새하늘과 새 땅을 기대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깨어 복음을 전하고, 거룩하게 살며,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역사의 끝은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건물보다 하나님의 임재를 구해야 합니다 (1-2절)

제자들이 성전의 웅장함에 감탄했을 때 예수님은 칭찬하지 않으시고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헤롯이 지은 성전은 화려했지만 하나님의 임재와 진리, 거룩한 삶이 없었기에 AD 70년에 무너졌습니다. 교회의 영광은 건물의 화려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에 있습니다. 삶의 성숙과 신앙의 깊이가 건물보다 앞서야 합니다. 교회는 과거의 유물이 되는 뮤지엄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무브먼트와 미션이 되어야 합니다.

미혹과 공격 속에서 그리스도를 분별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속일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거짓 그리스도는 미혹으로, 적그리스도는 공격으로 다가옵니다. 설교자는 신천지와 통일교 등 이단들이 교회 안으로 깊이 들어오고 지방의 농어촌 교회까지 뺏기고 있는 현실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건강한 교회들이 전국 각지에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워야 하며, 이 나라를 위해 힘써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쟁과 기근과 지진은 해산하는 고통의 시작입니다 (7-8절)

예수님은 전쟁의 소문이 들려도 놀라지 말라고 하시며, 이런 일들은 해산하는 고통의 시작일 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진이 2000년에 1년에 한 번 꼴이던 진도 7.0 이상의 지진이 2010년에는 1년에 열 번으로 늘었고, 2011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화산이 폭발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이 사실임을 보여줍니다. 역사는 지금 마지막 때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박해 속에서도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습니다 (11-13절)

신실하게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박해와 배반이 뒤따릅니다. 1, 2세기 로마의 그리스도인들과 엔도 슈사쿠의 소설 침묵이 보여주듯 선교의 역사마다 핍박과 배교가 함께 있었습니다. 이런 도전은 참된 그리스도인과 철새 그리스도인을 구별해 줍니다. 예수님은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재림을 사모하는 신앙이 마지막 때를 준비하게 합니다 (26-27절)

예수님은 처음 오실 때는 조용히 오셨지만, 다시 오실 때는 큰 권능과 영광 가운데 오셔서 택한 백성을 모으실 것입니다. 사람들은 언제 어떻게 오시는지를 궁금해하지만 예수님이 더 중요하게 말씀하신 것은 왜 오시는가입니다. 모든 악을 제거하시고 만물을 구속하며 새하늘과 새 땅을 주시기 위해 다시 오십니다. 재림을 기대하지 않는 신앙은 목적과 방향을 잃은 인생을 살게 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먼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전도와 선교에 헌신합시다.
  • 하나님 앞에 늘 정결하고 깨끗하게 살아 언제 주님이 오셔도 준비된 자로 섭시다.
  •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며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하고 기도합시다.
  • 이단의 미혹을 분별하고 교회와 신앙의 내용을 든든히 세워갑시다.
  • 건물의 화려함보다 하나님의 임재와 삶의 거룩함을 구하며 깨어 있읍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서빙고 1부 예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