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여호와를 찬양하라
하나님은 붙드시고 택하신 종을 이방의 빛으로 세우시며, 그 종이 받은 부름과 은사를 따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십니다. 우리는 우상에게 영광을 주지 말고 새 노래로 찬양하며 하나님을 높여야 합니다.
붙드시고 택하신 종이 이방의 빛이 됩니다
하나님은 자기가 붙드는 종, 마음에 기뻐하는 택한 사람을 보라고 하십니다. 그 종에게 성령을 주시고 이방에 공의를 베풀게 하시니, 이는 이방인의 빛이 되게 하시려는 부르심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스라엘에게 전도하고 싶어 했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그를 이방인의 빛으로 세우시는 것이었습니다. 스데반에게는 순교의 은사가 있었고, 어떤 이는 찬양하게 하시고 어떤 이는 선생으로 세우십니다. 다 같은 은사를 받지 않지만 하나님이 주신 부름과 사명과 은사가 반드시 있으며, 은사 없이 부르신 법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우상에게 주지 맙시다
8절에서 하나님은 나는 여호와이니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다른 사람에게 줘서도 안 되고, 내가 착취해서도 안 된다는 뜻입니다. 우상은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것만이 아니라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 그리고 더 깊은 영적인 우상까지 있습니다. 신앙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을 내세우면서도 영적으로 교만해지면 우리 안에 영적인 우상이 생기기 시작하며, 이것은 마귀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드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말아야 합니다.
새 노래로 땅끝에서부터 찬양합시다
10절은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 땅끝의 모든 열방에게 여호와께 새 노래로 찬송하라고 말합니다. 당시에는 육로보다 해로가 발달하여 해변 도시가 문화의 중심이었고, 사도들도 배를 타고 연안 도시에 전도하러 갔습니다. 하나님께 드릴 노래는 새 노래여야 하며, 찬양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마귀는 본래 하나님께 찬양하던 천사였기에 음악을 가장 많이 사용해 왔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나쁜 음악을 무너뜨리고 그 음악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찬양으로 바꾸어 올려 드려야 합니다.
원수 앞에서 높이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13절은 하나님이 용사같이 전사같이 나아가 우리의 원수를 치신다고 말씀합니다. 14절부터 16절에서는 하나님이 오래 잠잠히 참으셨으나 이제 해산하는 여인처럼 부르짖으시며, 소경을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끄시고 흑암을 광명이 되게 하신다고 합니다. 17절은 조각한 우상을 의지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만, 여호와를 경배하고 찬양하며 그 이름을 높이는 자에게는 원수를 제거하시고 흑암에서 광명으로 옮겨 주신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원수 앞에서 여러분을 높여 주실 것이며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여호와를 새 노래로 찬양합시다.
- 하나님이 주신 부름과 은사를 돌아보고 그 자리에서 충성합시다.
- 우리 안의 영적인 우상을 살펴보고 하나님의 영광을 우상에게 주지 맙시다.
- 우리의 삶이 찬양이 되도록 찬송으로 감정과 삶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시다.
- 원수 앞에서 높이시는 하나님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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