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하나님의 사람들을 준비시키는 곳
성령을 받아야 복음을 능력 있게 전할 수 있고, 헌신에는 삶의 결단과 포기가 따르며, 하나님은 훈련된 사람들을 준비시켜 세우기를 원하신다는 메시지입니다.
성령을 받아야 복음의 능력이 있습니다 (1-7절)
바울이 에베소에서 만난 제자들은 아볼로의 제자들로, 성경과 예수님은 알았지만 성령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고 물었습니다. 사도행전 1장 4절에서 8절을 보면, 주님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을 기다리라고 명하셨고,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아 증인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믿음으로 구원받게 하실 뿐 아니라 죄의 사슬을 끊고 세상을 이길 능력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문제를 넘어 능력의 문제로서 성령을 구해야 합니다.
삶의 결단과 포기가 헌신의 시작입니다 (8-10절)
바울은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지만 사람들이 마음이 굳어 말씀을 거부하고 방해하자, 그들과 논쟁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따로 제자들을 세워 두란노 서원에서 2년 동안 가르쳤습니다. 빛이 드러나면 어둠이 반발하듯, 복음이 드러날수록 반대가 따르기 마련이니, 우리는 쓸데없는 논쟁에서 떠나 말씀을 사모하는 이들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바울이 2년이라는 시간을 하나님 앞에 드리고 다른 일들을 포기한 것처럼, 포기가 없는 헌신은 없습니다. 한 발은 세상에, 한 발은 주님께 두는 사람으로는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지 않습니다. 그 결과 아시아의 유대인과 헬라인이 모두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훈련된 사람들을 준비시키십니다 (10절)
하나님은 땅끝까지 복음을 증거할 사람들을 찾으시며,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두란노 서원은 성령을 경험한 사람들을 따로 구별하여 말씀과 삶으로 교육하고 양육한 곳이었고, 바울은 디모데에게 충성된 사람들에게 맡겨 다른 이들을 가르치게 하라고 권했습니다. 선교사를 많이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훈련된 선교사를 보내는 것이 더 중요하며, 지치고 고갈된 선교사가 재충전받을 자리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취지로 양지의 세계선교센터를 세우는 일에 교회가 함께 동참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성령을 구하여 믿음의 고백을 넘어 능력으로 살아갑시다.
- 복음을 반대하는 논쟁에 시간을 빼앗기지 말고 말씀을 사모하는 이들에게 집중합시다.
- 주님을 위해 나의 안락과 안정을 기꺼이 포기하는 결단을 내립시다.
- 훈련을 받은 뒤에 복음의 현장으로 나가는 준비된 사람이 됩시다.
- 양지 세계선교센터 건립에 기도와 헌신으로 함께 동참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