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유월절 잔치
유월절은 어린 양의 피로 백성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승리를 기억하는 잔치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한 사람의 집에서 이 잔치를 지키셨고, 배신할 유다에게까지 돌이킬 기회를 주셨습니다. 우리도 나의 것을 주님께 드려 쓰임 받고, 죄는 지금 끊어야 합니다.
유월절은 어린 양의 피로 구원하신 하나님의 승리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 급하게 떠나느라 누룩 없는 떡을 먹었고, 이것을 기억하며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은 장자의 죽음의 재앙 때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른 집을 넘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유월절 식탁에는 양고기, 쓴나물, 소금, 그리고 네 잔의 포도주가 있었습니다. 소금은 종살이 때 흘린 눈물과 홍해의 짠물을, 쓴나물은 노예 생활의 쓴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 절기는 하나님이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백성을 구원하신 사건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의 집에서 잔치가 준비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특별한 한 사람에게 보내 내 집에서 유월절을 지키겠다고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사람은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미리 준비해 두신 사람입니다. 마리아가 값비싼 향유를 아낌없이 부은 것처럼, 이 사람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예수님의 최후 만찬을 준비했습니다. 아브라함이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했듯이, 우리의 집과 돈, 시간, 전문 지식도 하나님의 도구로 쓰일 수 있습니다. 주님이 나를 필요로 하실 때 준비된 자로 응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배신할 자에게 스스로 돌이킬 기회를 주셨습니다
식사 중에 예수님이 너희 중에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고 말씀하시자 제자들은 크게 놀랐습니다. 가룟 유다가 먼저 라삐여 나는 아니지요 하고 소리쳤지만, 예수님은 너다라고 분명히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유다를 공개적으로 정죄하기보다 스스로 잘못을 깨달을 기회를 주셨습니다. 죄인은 흔히 나는 예외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다, 구조의 희생물이다라고 변명합니다. 그러나 죄를 범한 형제는 소문내지 말고 둘이서 먼저 권고하라는 것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의도적인 죄는 한 사람을 무너뜨리니 지금 돌이켜야 합니다
유다는 예수님의 품에 기대면서도 배신의 계획을 차분히 세웠습니다. 한 발은 교회에, 한 발은 세상에 두는 줄타기는 결국 자신을 무너뜨립니다. 회개하기에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회개하는 시간이 가장 빠른 때입니다. 지금 돌이키는 것이 피해를 줄이고 나와 타인을 함께 살리는 길입니다. 가룟 유다의 영을 끊고 악을 이기는 최대의 결단을 지금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의 집과 시간, 전문 지식을 드립시다.
- 주님이 나를 필요로 하실 때 준비된 자로 내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응답합시다.
- 죄를 범한 형제가 있다면 소문내지 말고 먼저 일대일로 찾아가 권고합시다.
- 의도적으로 죄를 계획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지금 이 시간 회개하고 돌이킵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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