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부활이후 세가지 메시지
부활하신 예수님은 약속하신 평강을 성취하여 주셨고, 그 평강 위에서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시며, 이미 오신 성령님을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울고 서 있는 우리 곁에 계시며 이름을 불러 주십니다
부활의 소식을 처음 본 사람은 막달라 마리아였습니다. 그는 부활을 믿어서가 아니라 자기를 고쳐 주신 예수님을 잊지 못해 새벽에 무덤을 찾아갔습니다. 빈 무덤 앞에서 울며 서 있던 그에게 주님은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고, 그 음성 한마디에 마리아는 눈을 떠 주님을 발견했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 곁에 계시지만 우리는 그분을 곧바로 알아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혼자 기도하고 혼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를 이끄시고 보호하시고 공급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약속하신 평강이 부활하신 주님을 통해 성취되었습니다
제자들이 유대인이 두려워 문을 닫고 모여 있을 때 예수님은 가운데 서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존재 자체가 불안한 죄인이지만,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근심하지 말라고 약속하셨고 이제 부활하셔서 그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십자가 전의 평강은 약속이었고 부활 후의 평강은 성취입니다. 수표가 은행의 과정을 거쳐 현금이 되듯, 약속은 이미 현실이 되었으니 고난이 파도처럼 계속 밀려와도 그 평강으로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손과 옆구리의 상처는 주님이 십자가를 지셨기에 이 부활과 평강이 참되다는 증거입니다.
주님은 믿는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 파송하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원 이후의 메시지는 파송이며, 크리스천에게 주어진 건강과 재물과 축복은 자기를 위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파송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축복을 쌓아 두고 누리기만 한다면 목적을 잃은 축복이 됩니다. 모세는 애굽을 떠났고 아브라함은 본토 아비 집을 떠났듯이, 믿는 사람은 미지의 세계를 향해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안정에 머무르면 영혼은 무덤이 되니, 한국 안에 갇히지 말고 세계를 품고 가난하고 소외된 곳에 복음을 들고 나아가야 합니다.
약속하신 성령님은 이미 오셨으니 손을 내밀어 받으십시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 다락방에서 성령에 대해 여러 번 말씀하셨지만 제자들은 그 뜻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이제 부활하신 주님은 약속된 성령님이 이미 오셨다고 선포하시며 성령을 받으라고 명령하십니다. 약속된 성령은 믿고 기다리는 것이었지만, 성취된 성령은 손을 내밀어 받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으면 기도가 달라지고 찬송이 달라지며, 밥을 먹으면 배가 부르듯 신앙생활이 기쁨으로 충만해집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 오셨음을 믿음으로 먼저 선포하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삶에 적용하기
- 주님이 주신 평강을 약속이 아닌 성취된 현실로 믿음으로 누립시다.
- 고난이 파도처럼 밀려와도 주님의 평강으로 담대하게 나아갑시다.
- 안정의 무덤에서 나와 파송받은 자로서 세상을 향해 나아갑시다.
- 가난하고 소외된 곳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고 나아갑시다.
- 약속하신 성령님을 손을 내밀어 받고 우리의 기도와 찬송이 새로워지기를 구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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