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이상적인 교회 세우기
교회는 성령께서 움직이시고 평신도가 헌신하며 예배가 살아 있는 공동체입니다. 교회의 본질은 변하지 않으며, 한 영혼이 변하고 가정이 회복되는 곳이 참된 교회입니다.
교회는 세상을 이기는 아름다운 신부입니다
교회의 거룩함과 아름다움은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으며, 그 영광은 바로 우리 주님의 모습입니다. 교회는 음부의 권세를 이길 능력이 있는 신부입니다. 이 능력은 사람이 회복되는 자리에서 드러납니다. 하나님께 미친 한 아버지가 가정을 살리듯, 교회는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을 회복시키고 그들이 다시 세상으로 나가 생명을 전하게 합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삽니다
한 달에 25일 이상 집에 들어오지 않던 아버지가 아버지 학교에서 변화를 받고 아내와 자녀를 데리고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집의 초등학교 5학년 장남 홍찬이는 아버지에게 편지를 써서, 술과 외박으로 부모가 매일 싸우는 동안 삼형제가 밤마다 불안에 떨어야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제 변한 아빠의 모습이 고맙다고 하면서도, 술과 담배를 끊고 가족을 생각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이것은 한 아이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빠가 살아야 가정이 삽니다.
교회의 본질은 같아도 목회 철학은 부름에 따라 다릅니다
교회의 본질은 같아서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하시며 성령님도 동일하십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필요에 따라 신부도 되고 노동자도 되는 의상을 입습니다. 목회 철학은 목회자가 받은 부름, 성도들이 교회를 세운 목적, 지역사회의 필요라는 세 가지 변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교회마다 전도, 양육, 선교처럼 특색이 있으며, 그 특색을 지우고 좋은 것만 섞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축복입니다.
평신도가 움직이는 교회가 살아 있는 교회입니다
진짜 교회는 제도가 아니라 성령님에 의해 움직이고, 평신도가 목회자처럼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평신도와 목회자의 차이는 자격증이 있느냐 없느냐일 뿐이고, 수준과 헌신은 똑같아야 합니다. 유명한 교회라면 목사가 아니라 교인들이 직장과 세상에서 별처럼 빛나야 합니다. 이 교회론은 새로 생긴 것이 아니라 초대교회가 지녔던 성경적인 교회론이며, 중세를 거치며 잃어버린 것입니다.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예배가 살아나면 다른 프로그램도 살아나지만, 설교와 예배가 죽으면 제자훈련을 아무리 해도 모두 죽습니다. 예배 가운데 성도들이 나를 잊고 하나님께 빠지며, 성령님께서 기름 부으시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형식은 있어야 하지만 형식에 갇혀 은혜를 쥐어짜서는 안 됩니다. 고개를 들고 손을 들고 하나님께 경배할 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됩니다.
교회는 사람을 사랑하며 영혼을 살리는 곳입니다
교회가 크다고 행복해지지 않고 작다고 불행해지지 않습니다. 주어진 사람을 사랑하면 두세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도 하나님 나라와 천국을 경험합니다. 목회를 성공과 실패로 재면 안 되며, 바울이 감옥에 있었고 예수님이 33세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조정하지 않고 순수하게 주님을 사랑하며,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한 영혼이 변하고 가정이 회복되는 현장을 목회의 열매로 삼아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심을 믿고, 가정에서 가족을 먼저 축복하고 격려합시다.
- 지금 섬기는 자리를 하나님이 보내신 자리로 믿고, 쉽게 떠날 생각을 버리고 참고 견뎌 기적을 기다려 봅시다.
- 평신도로서 직장과 삶의 자리에서 목회자처럼 헌신하며 세상에 빛을 비춰 봅시다.
- 예배 가운데 형식을 넘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구하며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합시다.
- 사람을 조정하지 않고 주어진 사람을 사랑하며, 한 영혼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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