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에게 임함 심판

2010.09.17하용조창세기 4:8-15

카인이 하나님께 거절당한 상처와 분노를 동생 아벨에게 쏟아 살인에 이르렀으니, 죄는 숨겨지지 않고 방황과 심판을 낳으므로 죄를 고백하고 예수께로 돌아와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거절의 상처는 분노가 되고 죄의 싹이 된다 (5-7절)

하나님은 아벨과 그 재물은 받으셨지만 가인과 그 재물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재물보다 그것을 드리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가인은 거절당해 상처를 받았고, 그 상처는 분노가 되어 얼굴빛까지 바꾸어 놓았습니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죄를 다스리라고 권면하셨지만, 가인은 겸손히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죄 지은 사람이 더 크게 소리 지르는 법입니다. 분노를 품으면 언젠가 살인으로 변합니다.

죄를 뒤집어씌우려는 본능을 버리고 고백합니다 (8절)

가인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책임을 아벨에게 돌렸습니다. 이것이 죄의 본능입니다. 잘못했으면 빨리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변명하고 남에게 책임을 미루면 죄는 더 깊어집니다. 가인은 기회를 엿보다 사람이 없는 들에서 아벨을 죽였으니, 이 살인은 우발적인 것이 아니라 계획된 살인이었습니다. 최초의 살인은 참된 예배와 거짓된 예배를 두고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예배가 무엇을 섬기느냐를 결정한다는 점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찾아오시고 구원을 원하십니다 (9-10절)

하나님은 가인에게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죄 지은 자를 즉시 처리하지 않으시고 찾아오셔서 구원하기를 원하십니다. 가인은 모른다고 했지만 죄는 숨겨지지 않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죄는 선명해지며, 속에서 곪아 내적 상처가 됩니다. 하나님은 이미 다 알고 물으시며, 그 마음은 자녀를 잃은 부모처럼 찢어져 있습니다. 사랑 때문에 능력을 쓰지 않고 참고 계십니다.

관심 없는 태도는 카인의 후예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이 남편과 아내, 자식과 친구의 행방을 물으실 때 우리는 나와 상관없다고 말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관심 없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도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가족과 이웃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돌아오도록 축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내게로 오라고 부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이미 2000년 전에 용서하셨으니 돌아오기만 하면 됩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며 방황은 지옥입니다 (10-14절)

아벨의 피는 죽은 뒤에도 하나님께 소리를 지릅니다. 사람은 동물과 달리 하나님의 영을 받은 존재이므로, 죽은 뒤 끝나지 않고 영원히 삽니다. 살아 있는 동안에만 영생으로 갈 수 있으며, 믿지 않으면 영원히 방황하게 됩니다. 가인은 땅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끝이 없는 방황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지옥입니다. 하나님은 가인을 쫓아내셨지만 죽이지 않으시고 표를 주셔서 그를 보호하셨습니다. 이는 심판 가운데서도 구원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죄를 지었다면 변명하지 말고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잘못했다고 고백합시다.
  • 마음속 분노와 미움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하고 버립시다.
  • 형식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진정한 예배를 드립시다.
  • 가족과 친구의 영혼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이 돌아오도록 기도합시다.
  • 방황을 끝내고 예수님의 품으로 돌아옵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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