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rength of God’s Leader (1Sam 23:1-29)

2009.10.18Rev. Eddie Byun

하나님의 지도자는 하나님의 목적, 약속, 섭리 안에서 힘을 얻습니다. 사울처럼 자기 능력과 힘에 기대지 말고, 다윗처럼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그분의 약속과 다스림을 붙드십시오.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힘을 얻으십시오 (3-5절)

다윗은 도망자 신세였지만 블레셋의 공격을 받은 그일라 사람들을 보고 먼저 하나님께 기도로 뜻을 구했습니다. 부하들은 자기 문제만 생각하며 반대했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으로 두고 그일라를 구했습니다. 예수님도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고 그의 일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지도자는 행동하기 전에 먼저 성찰하고 기도하며, 반응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도하는 사람이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목적에는 안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도 배은망덕을 당했지만, 사람의 칭찬이 아니라 오직 한 분을 위해 섬겼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십시오

사울은 날마다 다윗을 찾았지만 하나님은 다윗을 그의 손에 넘기지 않으셨습니다. 그때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호레스에 있는 다윗에게 찾아와 그가 하나님 안에서 힘을 얻도록 도왔습니다. 요나단은 하나님이 다윗을 왕으로 세우신다는 약속을 상기시켰습니다. 믿음은 말씀을 들음에서 나고, 우리도 자녀와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리와 약속을 말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적에 둘러싸여 있어도 보이지 않는 더 큰 실재가 있음을 엘리사의 이야기(열왕기하 6장)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그분을 찬양할 때 하나님의 임재가 임합니다.

겸손한 요나단처럼 둘째 자리를 기꺼이 받아들이십시오 (17-18절)

요나단은 다윗에게 '너는 왕이 될 것이고 나는 너의 다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은 둘째 자리를 기뻐하지 않지만, 언약 관계는 상대방의 최선을 구하는 헌신과 기쁨에 기초합니다. 요나단이 둘째 자리를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 명예나 칭찬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이 첫째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뜻하신 일이라면 기꺼이 순종하는 것이 참된 겸손과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모든 일을 이끄십니다 (26-28절)

사울이 다윗을 거의 잡으려는 순간, 블레셋이 땅을 침략했다는 전갈이 와서 사울은 추격을 멈추고 떠났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시간은 완전합니다. 1950년 네브래스카의 한 교회에서 여러 사람이 예배 시간에 늦어 목숨을 건진 이야기처럼, 우리가 지연과 방해로 여기는 일이 하나님의 보호일 수 있습니다. 세상의 눈에는 지연이나 고난으로 보여도 믿음의 눈에는 구원이나 연단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처럼 하나님은 자기 목적을 따라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Apply to Life

  •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고, 행동하기 전에 기도로 성찰합시다.
  • 자신의 힘과 명예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위해 섬기고 쉼도 하나님의 목적으로 받아들입시다.
  • 하나님의 약속을 자녀와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며 서로의 믿음을 세워 줍시다.
  • 지연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원망 대신 믿음으로 응답합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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