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주는 영

2010.09.17하용조로마서 8:9-11

로마서 8장 2절의 말씀대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님을 초대할 때 하나님의 생명이 다시 내 안에 살아나고, 성령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를 통치하고 인도하십니다.

육신을 쫓을지 영을 쫓을지 선택해야 합니다 (2절)

로마서 8장 2절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였다고 말씀합니다. 우리 안에서는 육신과 성령이 서로 대적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육신을 쫓는 자는 육신의 생각을 하게 되고 그 결과는 사망입니다. 반대로 영을 쫓는 자는 영의 생각을 하게 되고 그 결과는 생명과 영생과 평안입니다. 그러므로 문제는 내가 육신의 욕망을 선택하느냐 영의 생각을 선택하느냐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육신의 법이 나를 지배합니다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하나님을 알 수 없으며, 그때 우리 안에서는 죄의 법과 육신의 법이 나를 지배합니다. 양심과 선한 생각이 있어도 그것들은 무력해서 선을 행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내 안의 육신의 법은 무력해지고, 생명의 법이 힘을 얻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육신이 아닌 영 안에 있게 됩니다 (9절)

로마서 8장 9절은 하나님의 영이 너희 속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않고 영 안에 있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들어오시면 죄짓고 싶은 마음이 줄고, 기도와 찬송과 교회 출석과 성경 공부에 힘이 생기며, 선한 의지가 자라납니다. 하나님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 곧 성령님이시며, 그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어 죽을 몸도 살리시고 소망과 부활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생기로 지음받은 인간이 타락하여 생명을 잃었습니다

창세기 2장 7절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셔서 사람이 생명이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인간은 물질로만 지음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과 물질이 연결된 존재이기에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탄의 유혹으로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어 하나님을 버리고 사탄을 선택했고, 그 결과 하나님의 영이 인간 안에서 사라지고 죽음과 멸망이 왔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영이 다시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절망에 빠진 인간을 그냥 버려두지 않으시고, 자기 생명을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를 육신의 몸을 입고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다시 주십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성령님은 천지창조 때부터 역사하셨고, 예수님의 잉태와 세례와 공생애의 사역에도 함께하셨습니다.

성령님을 영접하고 초대하십시오 (10-11절)

로마서 8장 10절과 11절은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해 죽었으나 영은 의로 인해 산 것이며, 예수님을 살리신 성령이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신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육체로는 우리 안에 들어오실 수 없으므로 승천하셔서 성령으로 임하셨고, 이것이 오순절 사건입니다. 성령님은 인격이시므로 우리가 초대해야 들어오시며, 죄는 예수님의 보혈로 씻기고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주인이 되십니다.

삶에 적용하기

  •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의 구주로 영접합시다.
  • 성령님을 환영하고 초대하며 마음의 문을 엽시다.
  • 육신의 욕망을 버리고 영의 생각을 선택합시다.
  • 기도와 말씀과 교회 생활에 힘써 성령 충만을 사모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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