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연구 (2)

2010.09.17하용조시편 145편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선하신 나의 왕이며 아버지이시기에, 우리는 날마다 감사와 찬양으로 그분께 나아가야 합니다. 인생의 고난은 결국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이어지며, 그 앞에서 위로를 얻습니다.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1-2절)

시편 145편은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높이고 그 이름을 영원히 송축하겠다는 고백으로 시작합니다. 날마다 주를 송축하는 것이 신앙의 자세입니다. 말은 생각과 마음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달라지니, 입술에 찬양과 감사를 담으면 하나님의 영광이 내게 임하고 어둠의 세력이 떠나게 됩니다. 찬양은 곡조가 있는 기도이며, 찬양 가운데 치유와 회복이 일어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은 우리가 일을 많이 하기보다 그분과 교제하기를 원하십니다. 일에 쫓기다 주님을 잃지 않도록 예배 가운데 그분 곁에 머물러야 합니다.

하나님은 크시기에 찬양받으십니다 (3-7절)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그 크기는 우리의 상상으로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분이 행하신 일과 능한 일이 크기에 우리는 그것을 묵상하고 선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대마다 주의 행사를 전하고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의 크심과 기이한 일을 노래하는 것이 찬양의 이유입니다.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8-17절)

우리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자비가 많으시고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신 분입니다. 실수가 있어도 안심하고 그분께 나아가도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선으로 대하시고 영생을 주기를 원하십니다. 넘어지는 자를 붙드시고 비굴한 자를 회복시키시며, 때를 따라 식물을 주시고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시키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좋은 분으로 알고 좋은 관계를 쌓아가야 합니다.

진실하게 부르짖는 자에게 가까이 오시는 하나님 (18-21절)

여호와는 자기를 찾고 진실하게 구하는 자에게 가까이 가십니다. 무능한 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하나님이 중요하게 보시는 것은 진실함입니다. 그분을 사랑하는 자를 지키시니, 이 말씀을 반복해 읽고 내 것으로 삼아야 합니다.

고난의 끝에서 그리스도를 만나게 됩니다

시편에는 하나님에 대한 말씀, 사람에 대한 말씀, 자연에 대한 말씀, 메시아에 대한 말씀이 나타납니다. 인간은 연약하고 죄를 짓는 존재이지만,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은 예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인생의 모든 고난은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이어지며, 위로는 그리스도의 고난 앞에서 얻게 됩니다. 시편은 다윗보다 높으시고 아브라함보다 먼저 계셨던 예수님의 탄생, 죽으심, 부활, 승천을 노래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날마다 입술에 찬양과 감사를 담읍시다.
  • 일에 쫓기기보다 주님과 교제하는 예배의 자리를 지킵시다.
  • 남을 비판하는 말을 멈추고 좋은 말을 하는 습관을 기릅시다.
  •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구하고 그분을 가까이 합시다.
  • 어떤 고난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위로를 구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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