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평신도 사역의 영역
교회는 평신도가 자기 은사대로 사역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 하며, 하나님은 사람을 각자 다른 은사로 지으셨으므로 그 은사를 발견하고 활용하는 것이 교회와 평신도 모두의 사명이라는 메시지입니다.
은사를 따라 쓰이는 평신도 사역
사역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는 평신도 사역에 참여해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예수제자학교는 평신도 교육을 위해 세워졌고, 1기 학생들은 8개월 동안 훈련을 받으며 해외 아웃리치와 파견전도를 감당했습니다. 학교의 목표는 바른 자상을 세워 하나님과 나, 이웃과 나, 나와 나 자신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 훈련은 신학 지식보다 영성 훈련, 침묵 훈련, 생활 훈련, 성격 훈련을 중심으로 합니다. 훈련을 받은 사람들은 자기가 실제로 쓰임 받을 자리를 찾게 됩니다.
은사는 사람마다 다르게 주어졌다
하나님은 사람을 각자 다른 모양과 모습으로 만드셨습니다. 피터 와그너는 설교자가 되려고 애썼지만 실패했고, 나중에 강의하고 전략을 세우는 일에서 자신의 은사를 발견했습니다. 돈을 나누는 은사, 시간을 내는 은사, 몸으로 봉사하는 은사는 각각 다릅니다. 그래서 은사가 무엇인지 알고 그에 맞게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신도에게 자리를 만들어 주는 교회
목사의 첫째 임무는 설교와 목양이지만, 교회가 두 번째로 해야 할 일은 평신도가 설 마당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은퇴한 교장 권사님과 실버 성가대의 사례처럼, 은퇴한 사람도 교회 안에서 기쁨과 보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교회는 세상보다 더 재미있고 보람 있는 자리를 평신도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교회가 자리를 마련하면 사람들은 스스로 와서 헌신합니다.
은사를 점검하는 세 가지 기준
은사인지 확인하려면 세 가지를 살펴봅니다. 첫째, 그 일이 기쁘고 피곤하지 않은지 봅니다. 둘째, 다른 사람에게 열매가 있는지 봅니다. 셋째, 할수록 실력이 발전하는지 봅니다. 취미로 돈을 내고 밤을 새워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이 은사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기준으로 직업과 사역을 골라야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마당을 펴면 사역자가 나타난다
축제와 사역의 마당이 열리자 그 전에는 없던 봉사자들이 나타났습니다. 디자인, 그림, 음향, 드라마, 찬양 같은 다양한 은사가 교회 안에서 쓰임 받게 되었습니다. 신방 때 상대방의 전공을 물으면 그 사람이 자기 이야기를 하게 되고, 목회자는 그것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작은 교회도 팀을 만들어 협력하면 아름다운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사명을 완수하는 사람으로 세우자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분명히 알면 평신도는 그 사명을 따라 자기 자리에서 일하게 됩니다. 직장도 교회가 될 수 있도록 평신도를 세워야 하며, 직장에서는 사람에게 인정과 사랑을 받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한 사람의 은사가 인정받고 활용될 때 그 사람은 큰 사역으로 자라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보내실 때 그 사람의 은사에 맞는 일을 맡기셨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자신의 은사가 무엇인지 기쁨, 열매, 발전의 기준으로 점검해 봅시다.
- 은사가 맞지 않는 자리라면 자기 은사가 있는 자리로 돌아가는 용기를 냅시다.
- 교회 안에서 평신도가 설 마당과 자리를 만들어 주는 일에 함께 헌신합시다.
- 직장과 일상에서 자신의 은사를 가지고 사람에게 인정과 사랑을 받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을 그 은사에 맞게 세우는 일에 힘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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