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와 양육
The Focus of God’s Leader (1Sam 18:1-30)
삶의 초점이 하나님께 있을 때 사랑할 수 있는 역량이 넓어지고, 사람이나 자신에게 맞춰지면 비교와 질투로 마음이 시들고 병든다는 메시지입니다. 다윗과 요나단, 사울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초점이 삶의 방향을 결정함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께 초점을 두면 사랑의 역량이 넓어집니다 (1-4절)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고 사울과 대화를 마쳤을 때 요나단의 영혼이 다윗의 영혼과 묶였고, 요나단은 그를 자기 생명처럼 사랑했습니다. 두 사람을 가깝게 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둘 때 사람들은 서로에게 가까워집니다. 요나단은 언약을 맺으며 자신의 겉옷과 무기, 그리고 왕위 계승자의 지위까지 다윗에게 내어 줍니다. 그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그분께 속한 것이라고 알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주는 것을 기뻐하고, 그 사랑은 하나님을 우선할 때 자랍니다.
사람에게 초점을 두면 비교가 마음을 무너뜨립니다 (6-7절)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쳐 죽이고 돌아올 때 여인들은 사울이 천을 쳤고 다윗은 만을 쳤다고 노래했습니다. 그 노래에는 승리를 주신 하나님이 빠져 있습니다. 사람을 높이는 것이 잘못은 아니지만, 그 초점이 하나님에게서 사람으로 옮겨 가면 사람들은 서로를 비교하고, 누군가를 깎아내리고 높이게 됩니다. 부모가 자녀를 다른 아이와 비교할 때 그 비교는 아이의 마음을 짓밟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라 자신에게 먼저 초점을 맞추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만이 참된 사랑과 참된 안전을 보여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초점을 두면 마음이 부패합니다 (8-11절)
사울은 다윗이 만을 쳤다는 노래를 듣고 몹시 화를 내며 그때부터 다윗을 시기의 눈으로 지켜보았습니다. 잠언 14장 30절의 말씀처럼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는 암과 같아서, 그냥 두면 속에서부터 사람을 갉아먹습니다. 질투는 다른 죄들로 이어집니다. 야고보서 3장 16절은 시기와 이기적 야망이 있는 곳에 혼란과 모든 악한 행위가 있다고 말합니다. 사울은 결국 다윗을 창으로 죽이려 했지만 다윗은 두 번 모두 피했습니다. 다윗의 초점은 자기 안전이 아니라 하나님과 그분의 왕을 섬기는 데 있었습니다.
시기는 회개와 감사로 고쳐야 합니다
사울은 맏딸 메랍을 주겠다는 말로 다윗을 전쟁터 맨 앞으로 내몰았고, 질투는 미움으로, 미움은 살인으로 바뀝니다. 치유의 첫 단계는 시기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둘째 단계는 나만의 독특함을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의도적으로, 아름답게 지으셨습니다. 셋째 단계는 받은 축복을 세는 것입니다. 모든 좋은 것은 그리스도에게서 오고, 우리는 받을 자격보다 더 많은 것을 이미 받았습니다. 넷째 단계는 항상 그리스도를 기뻐하고 그분께 초점을 두는 것입니다. 시편 37편 4절과 마태복음 6장 33절처럼 그분을 기뻐하고 그분의 나라를 먼저 구할 때, 우리는 참으로 사랑하고 참으로 살게 됩니다.
Apply to Life
- 우리의 마음이 넓어지고 있는지, 아니면 시기와 원망으로 줄어들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 사람의 칭찬과 인정보다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는 주님을 기뻐합시다.
- 다른 이와 비교하지 말고, 하나님이 나를 독특하게 지으셨음을 기억합시다.
- 다른 이에게 주신 축복을 함께 기뻐하며 감사로 드러냅시다.
- 시기의 마음을 주님 앞에 고백하고 회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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