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경배와 찬양-계시와 반응_전체
예배는 하나님께서 먼저 자신을 계시하시는 데서 시작하며, 우리는 그 계시에 신실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그 계시의 중심은 사랑이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드러났으니 성경으로 가득 찬 예배와 사랑의 삶으로 응답합시다.
예배는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반응입니다
모든 예배는 계시와 반응을 포함합니다. 예배는 나로부터 시작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인자하게 자신을 보여주시고 먼저 개시하실 때 시작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신실한 마음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0장의 십계명도 '너희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는 명령보다 먼저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너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었다'는 계시로 시작합니다. 신명기 6장 4-5절도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라는 계시 뒤에 마음과 힘과 정성을 다해 사랑하라는 반응이 따라옵니다. 요한일서 4장 10-11절 역시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하셨기에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사야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압도되어 응답했습니다 (1-8절)
이사야 6장에서 이사야는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봅니다. 스랍들이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고 외칠 때 문지방이 흔들리고 성전에 연기가 가득했습니다. 이사야는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라고 고백하며 자신의 죄와 절망을 인정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스랍을 통해 숯으로 그의 입술을 만지게 하시고 죄가 사하여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는 이 구원의 행위를 겸손히 받아들이고 그 설명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가겠느냐'는 사명으로 이어졌고, 이사야는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응답했습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노래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노래하지만 거룩하심, 진노, 질투 같은 다른 성품에 대해서는 잘 노래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가 분명하지 않으면 우리의 반응도 분명하지 않게 됩니다. 죄를 부정하고 모두가 괜찮다고 말하는 문화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설교와 성경과 노래를 통해 선포해야 합니다. 성경이 번역되지 않은 언어에 성경을 번역하는 사역도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시를 분명히 듣고 반응하도록 돕는 일입니다. 성경의 일부만 골라 읽거나 자기 생각을 더하는 것은 계시를 축소하거나 왜곡하는 위험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의 작은 비전과 열심과 지식의 균형 (22-24절)
사마리아 여인은 예배 장소를 물었지만, 예수님은 그녀가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한다'고 하시며 그녀의 하나님에 대한 비전이 작다고 지적하셨습니다. 사마리아인들은 모세 오경만 받아들이고 나머지 성경을 거부했습니다. 사두개인들은 말씀에서 빼고, 바리새인들은 전통을 더했습니다. 바울은 로마서 10장 2절에서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향한 열심은 있었지만 지식으로 인도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열심은 말씀의 진리에 의해 인도받아야 하며, 지식 없는 열심은 위험하고 열심 없는 지식은 죽은 믿음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뜨겁게 열심을 간직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공부해야 합니다.
예배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 본질은 사랑입니다 (10,19절)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계시의 최종판이시며 하나님을 완전히 보여주시는 분입니다. 히브리서 1장은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셨으나 이 말세에는 아들을 통해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인성을 가지시고 아버지께 완전히 순종하셨으니 우리 반응의 모델이십니다. 하나님의 계시의 중심은 사랑이며,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독생자를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반응도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마음과 정성과 영혼을 다해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예배는 우리에게서 시작하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을 시작하셨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께서 먼저 계시하신 말씀에 신실하게 반응합시다.
- 성경 말씀을 크게 읽고, 외우고, 묵상하며 우리의 삶을 말씀으로 채웁시다.
-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온전한 성품을 기억하며 예배의 자리에 나아갑시다.
- 열심을 말씀의 지식으로 인도받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공부합시다.
- 그리스도를 본받아 사랑의 삶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며 우리 자신을 산 제사로 드립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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