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하나님보다 왕을 더 원하는 백성들
하나님이 마땅히 계셔야 할 자리에 다른 것을 세우려 할 때 사람은 실패에 빠집니다. 자녀와 사업과 나라보다 하나님을 먼저 구하는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자녀는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사무엘은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었으나 그의 두 아들 요엘과 아비아는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뇌물을 취하고 판결을 굽게 했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는 사업이 아니라 자식의 문제입니다. 자녀 교육은 자녀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겨 주신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앙의 고백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에 대한 인간적인 꿈을 내려놓고 성경의 원리대로 자녀를 키워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왕을 더 원한 백성
장로들은 라마에 모여 사무엘에게 당신은 늙었고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않으니 열방과 같이 왕을 세워 달라고 항변했습니다. 영적으로 빈곤한 백성들은 주변 나라의 왕정과 체제를 부러워하기 시작했습니다. 20절에서 그들은 군사적 필요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세상이 좋아 보이고, 기도하지 않으면 세상 방법을 따라가게 됩니다. 하나님도 좋지만 돈과 권력과 높은 자리가 더 필요하다는 마음이 우리에게도 없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싫어도 들어주신 하나님의 제한적 응답
하나님은 백성이 사무엘을 버린 것이 아니라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원하지 않으시지만 그들의 요구를 제한적으로 들어주셨고, 그 결과는 비참했습니다. 억지로 이루어진 기도는 하나님이 들어주셔도 기쁘지 않습니다. 모세와 바울처럼 민족을 위해 간구하는 것은 좋지만, 내 목표를 이루려는 떼쓰는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에 맞지 않습니다. 신명기 17장에서 하나님은 왕 제도를 허락하셨으나 국가나 왕이 하나님보다 높아지는 것을 염려하셨습니다.
왕 제도가 가져온 피와 분열의 역사
사울이 세움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뜻에 응답하지 못해 물러나고 다윗이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죄를 범했고 솔로몬 이후 왕국은 북왕국과 남유다로 갈라졌습니다. 이스라엘 왕조의 역사에는 평화의 시대가 없었고, 자식이 아비를 죽이고 쿠데타와 모함과 피 흘림이 계속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백성의 요구에 따르면 자녀를 징집하고 밭과 소유를 빼앗길 것이라고 경고하셨지만,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나라와 권력은 히틀러와 같은 무서운 죄악으로 흐릅니다. 국가는 필요하지만 국가 위에 하나님이 계셔야 합니다.
잘 될 때일수록 무릎 꿇고 기도해야 합니다
백성은 사무엘의 말을 듣기를 거절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음성에 돌아오라는 명령을 듣고도 제 길로 가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재앙을 보내시는 것이 아니라 마귀가 우리 영혼을 얽어맬 틈을 주게 됩니다. 사업이 잘 되고 건강할 때, 걱정이 없다고 생각할 때가 오히려 위험합니다. 그래서 로마서 12장 2절처럼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보다 더 원하는 것이 내 마음에 없는지 함께 돌아봅시다.
- 자녀를 내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께 맡겨진 자녀로 여기고 끊임없이 기도합시다.
- 사업이 잘 되고 건강할 때일수록 무릎 꿇고 기도하는 자리를 지킵시다.
- 세상의 방법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방법을 따라 가정을 세워 갑시다.
- 나라를 사랑하되 국가를 하나님보다 높이지 않도록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를 힘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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