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한사람아담과 한사람그리스도 (1)
한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와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들어왔지만,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으로 모든 사람이 구원과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믿고 받아들이십시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최초의 인간 아담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죄는 도덕적 잘못이라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거역하고 하나님을 거부하는 불순종입니다. 사과 하나를 먹는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성의 뒷문을 적군에게 열어준 군사의 경우처럼 그 결과는 엄청났습니다. 사탄이 에덴 동산에 들어오자 동산은 폐쇄되었고 생명나무는 감추어졌으며 아담과 하와는 쫓겨났습니다. 죄가 없던 인간에게 죄가 접근하고 접촉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모든 사람 위에 임했습니다
죄가 들어온 결과는 사망이었습니다. 에덴 동산에는 죽음도 눈물도 고통도 없었지만, 죄가 들어오면서 죽음과 고통, 외로움, 미움, 살인, 상처가 함께 따라 들어왔습니다. 전염병이 한 사람의 몸에서 시작해 성 전체를 죽음으로 몰아가듯, 모든 사람이 이 사망의 그늘 아래 놓이게 되었습니다. 에이즈에 걸린 아버지에게서 아이가 병을 물려받듯, 사람은 잘못이 없어도 죄의 본질과 운명을 물려받고 태어납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는 곧 나의 죽음이며, 한 사람의 죄는 모든 사람의 죄가 되었습니다.
율법은 막연했던 죄를 하나님 앞에서 드러냅니다
율법이 없을 때에도 죄는 있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죄로 분명히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이 들어오면서 막연하던 죄가 하나님 앞에서 구체적인 죄로 드러났습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살인이 죄임이 드러났고,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돌과 나무, 해와 달과 산을 신으로 삼아 위로를 구했습니다. 빛이 오면 어둠이 드러나듯 말씀이 들어오면 죄가 드러납니다. 오늘날에도 안식일을 자기 시간으로 여기는 태도는 죄로 드러나며,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건강과 가정과 기업의 축복을 주십니다.
한 사람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생명이 왕 노릇 합니다
아담은 오실 분의 표상입니다. 아담의 범죄가 모든 사람을 죄인으로 만든 것처럼, 같은 논리로 구원도 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사망이 왕 노릇 하던 자리에 생명이 왕 노릇 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죽음이 어떻게 모든 인류의 생명이 되는지는 15절 이하에서 다음 주에 이어 나누겠습니다. 우리는 한 사람 아담으로 죄인이 된 사실과 한 사람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사실을 함께 인정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합시다.
-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주어진 구원을 믿고 받아들입시다.
-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하나님의 축복을 구합시다.
- 세상의 쾌락을 위해 살지 말고 주님을 위해 삽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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