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요한계시록 4장은 땅의 교회를 다스리시는 예수님을 보여준 뒤 하늘의 열린 문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장면으로, 지금은 열린 문의 때이니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의 보좌를 사모하자는 메시지입니다.
지금은 교회를 다스리시는 예수님을 보십시오
일곱 금촛대 사이를 다니시며 일곱 별을 붙드신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하고 승천하신 뒤 하나님 우편에 서 계시면서 지상의 모든 교회를 통치하고 다스리십니다. 교회마다 칭찬과 책망, 권면과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약속이 있었고, 성령의 음성이 함께 있었습니다. 주님은 사탄의 세력을 물리치시고 성도들을 보호하시며 중보기도 하고 계십니다. 이 놀라운 영광을 우리가 바라봐야 합니다.
하늘의 열린 문을 바라보십시오 (1절)
요한은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게시록 3장 20절은 문 밖에 서서 두드리시는 주님을 보여주고, 누구든지 문을 열면 주님이 그 안으로 들어가 함께 먹는다고 말씀합니다. 마음에도 문이 있어서 어떤 사람은 문을 닫고 어떤 사람은 열어 둡니다. 저는 여러분의 마음밭이 옥토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과 축복과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열린 문은 영원하지 않으니 지금이 기회입니다
닫힌 문은 열 자가 없고 열린 문은 닫을 자가 없습니다. 지금은 열린 문의 시대이지만 그 문은 영원히 열려 있지 않고 어느 날 닫힙니다.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다섯 처녀의 비유에서처럼 문이 닫히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노아의 방주도 문이 닫힌 뒤에는 아무리 두드려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이며 구원의 날입니다.
주님의 음성은 올라오라고 부르십니다 (1절)
1장에서 요한은 기록하라는 음성을 들었고, 4장에서는 올라오라는 음성을 듣습니다. 이것이 휴거, 곧 성도가 들림 받는 최초의 모습이며, 사도 요한은 우리보다 먼저 들림 받는 경험을 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삼층천 체험을 했고, 스데반은 죽을 때 열린 하늘과 서 계신 예수님을 보았기에 얼굴이 천사같이 빛났습니다. 하나님은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에게 하늘의 영광을 잠깐 보여주셔서 흔들리지 않게 하십니다.
성령 안에서 시간과 공간을 넘어 하나님을 보십시오 (2절)
성령에 감동된 요한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하늘의 보좌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멀리 떨어진 별이 아니라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시간과 공간과 물질의 개념 너머의 성령의 세계입니다. 우주 전체가 하나님의 하늘이므로 우리는 물질적 상상으로 하나님을 좁게 생각하지 말고, 광대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상상해야 합니다. 이 영적 개념을 깨달을 때 계시록의 언어가 이해되고 세상의 권세가 티끌같이 여겨질 것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열린 문이신 주님 앞에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엽시다.
- 지금이 구원과 은혜의 때임을 기억하고 주님을 미루지 맙시다.
- 성령의 임재 가운데 날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보좌를 사모합시다.
- 계시록을 공부하며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는 영적 상상력을 넓혀 봅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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