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됨의 축복

2010.09.17하용조로마서 8:1-2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죄사함과 원죄의 뿌리가 뽑힌 자유를 이미 받았으므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음을 믿고 믿음으로 선포해야 합니다. 이 해방은 현상과 상관없이 2000년 전 십자가에서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상속의 축복을 누립시다 (12절)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참으로 내 아버지가 되셨다는 뜻입니다. 이는 보통 관계가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다시 세워진 것이며, 하늘의 기업을 받는 상속의 특권입니다. 아들이라는 사실 자체로 아버지가 가진 모든 특권을 상속받듯이, 우리는 잘하고 못하고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보호와 양육, 공급과 인도를 받습니다. 이 축복은 우리가 얻어낸 것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것입니다.

죄사함은 은혜의 풍성함과 보혈로 완성되었습니다 (7절)

우리가 죄사함을 받은 이유는 그의 은혜의 풍성함과 그의 피입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부터 조건 없이 은혜를 주시기로 결정하셨고, 죄가 사해진 결정적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입니다.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는 이미 사함을 받았고, 아담과 이브에게서 유전된 원죄의 뿌리까지 뽑혔습니다. 죄는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며, 저주와 죽음도 떠났습니다.

정죄함이 없으니 해방을 선포합시다 (1-2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사탄은 우리의 죄를 들추어 고소하고 두려움을 주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이 해방은 현재의 노력이 아니라 과거에 이루어진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오랜 죄의 습관과 경험 때문에 믿기 어렵지만,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선포할 때 말씀과 믿음이 화합하여 능력이 나타납니다.

믿음으로 선포하여 마귀의 문화를 몰아냅시다

현상이 아직 남아 있어도 이미 나음을 받았다고 선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죄와 중독, 화냄과 같은 습관도 생명의 성령의 법이 이미 지배한다고 선포하면 그 능력을 잃습니다. 귀신이 떠나도록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고, 자기의 죄와 병을 구체적으로 짚어 선포해야 합니다. 선포는 두렵고 익숙하지 않지만, 자꾸 반복하여 입에 익게 해야 합니다.

새로운 생명의 문화로 삶을 바꿉시다

하나님의 자녀는 고아처럼 혼자 광야를 걷는 사람이 아닙니다. 힘들고 우울할 때에도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선포하면 마귀가 주는 잘못된 환상과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문화는 부정적인 말과 행동에서 생명과 축복, 감사와 기쁨의 문화로 바뀌어야 합니다. 자녀와 가정을 위해 말씀의 약속을 믿고 선포할 때 하나님께서 삶을 돌이키시고 새롭게 하십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어진 상속의 축복을 믿고 누립시다.
  • 죄사함과 원죄의 뿌리가 뽑힌 사실을 믿음으로 선포합시다.
  • 정죄함이 없다는 말씀을 두려움 속에서도 반복하여 선포합시다.
  • 자신의 죄와 병을 구체적으로 찍어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합시다.
  • 부정적인 말과 습관을 버리고 찬송과 감사, 축복의 생명의 문화로 바꿉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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