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하나님/힘과 능력의 하나님

2010.09.17하용조이사야 40:21-31

하나님은 하늘에 앉으신 위대한 창조주이시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사람은 두려움과 절망에서 회복되고 새 힘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 회복이 시작됩니다

회개의 말씀이 이사야 1장부터 39장까지였다면 40장부터는 회복의 말씀입니다. 회복을 원한다면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나를 바라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죄를 짓고 무너지고 절망했을지라도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빠져나오는 능력을 주시고 닫힌 문을 열어 주시며 회복시켜 주십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구덩이 속에서 혼자 나오려고 허우적거리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위대한 창조주이시니, 그분의 능력과 성품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빠져나오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크실 때 두려움은 작아집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땅에 있는 나를 생각하면, 나는 메뚜기 같은 죄인이지만 이 생각을 자꾸 묵상할 때 이상한 힘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커지면 사탄이 작아 보이고, 하나님이 없으면 마귀가 커 보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위기와 질병이 커 보이지만, 믿음으로 찬송하면 문제가 작아지기 시작하여 손바닥의 먼지를 훅 불어 날려 보내듯 사라집니다. 내 안에 누가 커졌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자꾸 묵상하고 생각하십시오.

역사의 주인은 세상 권력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의 귀인과 재판관, 통치자들이 세상을 쥐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들은 역사를 다루는 분이 아니며, 역사를 다스리고 판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숨을 불면 권력자들은 땅에 뿌리를 박자마자 회리바람에 날리는 겨처럼 흩어집니다. 그러니 안기부장이나 검찰청장, 북한과 군대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 우주와 역사를 마음대로 하시는 창조주가 우리 하나님이심을 잊지 마십시오.

완전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고백합시다

우리 하나님은 빠짐이 없고 부족함이 없으며 잊으신 것이 없는 완전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피곤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끝이 없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잠깐 보고 말았기에 내 사정이 숨겨졌고 원통함이 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하나님은 내 사정을 아시고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 힘을 더하십니다. 그러므로 병든 자가 고침을 받고 가난한 자가 부요하게 되며 죄 지은 자가 용서받는다고 입을 열어 말해야 합니다. 말하지 않고 입을 꽉 다물고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 이미 회복되었다고 믿고 선포하십시오.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람은 새 힘을 얻습니다

성경에 두려워 말라는 말씀이 가장 많이 나오듯이, 내 사정을 하나님이 모르신다고 조급해하지 마십시오. 시편 37편에서는 행악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고, 여호와를 의뢰하며 선을 행하고 잠잠히 기다리라고 권합니다. 악인의 길은 하루아침에 끊어지지만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게 됩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어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오르고, 달려가도 피곤하지 않고 걸어가도 곤비하지 않게 됩니다. 소년도 피곤하고 장정도 넘어지지만,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람에게 주어진 이 약속은 우리의 것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늘에 계신 위대하신 하나님을 날마다 묵상합시다.
  • 두려움과 문제가 커 보일 때 하나님의 크심을 생각하며 그분을 붙듭시다.
  • 구덩이에 빠진 채 혼자 나오려 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 세상 권력을 두려워하지 말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 불평을 그치고 하나님을 의뢰하며 선을 행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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