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우리가 받은 최고의 선물 (MP3)
하나님의 끊을 수 없는 사랑을 받는 우리는 현실의 시험과 유혹 속에서도 야고보서의 말씀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시험은 인내로 이기고, 지혜는 믿음으로 구하며, 위로부터 오는 온전한 선물을 바라야 합니다.
시험은 믿음을 연단하여 거룩한 성품을 이루게 합니다
광야에서 우리가 만나는 시험은 우리의 믿음이 어느 정도인지를 시험하는 과정입니다. 야고보서 1장 2절에서 4절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말씀합니다. 그 이유는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인내는 연단을 이루고, 연단은 성품을 뜻하므로 불평하거나 도망하지 않고 주님을 바라며 참아갈 때 우리 안에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이 이루어집니다. 시험은 기쁘지 않고 어렵지만, 그 과정을 통해 우리 안의 못된 성품이 제거되고 하나님의 손길이 이루어집니다.
지혜를 의심 없이 믿음으로 구하십시오
시험을 이길 방법으로 야고보서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구하는 자를 꾸짖지 않으시고 후히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직접 말씀이나 꿈, 예언으로 개시하시기도 하고, 주변 환경과 문제의 뿌리를 역사하셔서 문제가 눈에서 사라지게 하시기도 합니다. 다만 지혜를 받으려면 주님이 살아 계시고 기도를 들으시며 나를 사랑하신다는 믿음으로 끝까지 신뢰해야 합니다. 물은 100도가 되어야 끓듯이, 믿음도 끝까지 이루어져야 응답이 우리에게 이릅니다.
낮은 자는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자는 책임을 지십시오
광야에서는 지위의 높고 낮음과 소유의 많고 적음이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합니다. 야고보서 1장 9절은 낮은 형제에게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라고 말씀합니다. 그 높음은 세상의 직위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신분입니다. 하늘의 시민이 되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인이 된 것이 우리의 지위입니다. 부한 자에게는 풀의 꽃처럼 지나가는 재물 앞에서 자기를 낮추라고 말씀합니다. 재물과 건강과 생명은 하나님께서 임시로 맡기신 재산이므로, 우리는 주인이 아니라 청지기로서 하나님 앞에 책임 있게 사용해야 합니다.
유혹은 욕심이 향하는 대상에서 시작됩니다
광야는 유혹이 널려 있는 곳입니다. 야고보서 1장 13절은 하나님은 시험을 받지도 않으시고 누구를 시험하시지도 않는다고 말씀합니다. 사람이 유혹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되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안전, 기쁨을 구하는 본능적인 욕구 자체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므로 잘못이 아닙니다. 문제는 그 욕구를 악한 것에 부합시키는 데 있습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습니다. 그 뒤에는 우리를 속이는 마귀가 있으니 속지 말아야 합니다.
위로부터 오는 온전한 선물이 우리를 살게 합니다
야고보서 1장 17절은 가장 좋고 온전한 선물은 위로부터 온다고 말씀합니다. 땅에서 오는 욕구는 아무리 채워도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은 한 번 맛보면 더 바라지 않을 만큼 온전합니다. 하나님께는 회전하는 그림자가 없어 변하지 않으십니다. 18절은 하나님의 뜻으로 우리를 새롭게 태어나게 하셨다고 말씀하며, 최고의 선물은 죄로 망가진 인생을 새롭게 거듭나게 하시는 새 생명입니다. 예수를 영접하고 거듭난 한 성도의 간증처럼, 이 선물을 받으면 사랑과 평안과 기쁨, 성령의 열매를 구하는 거룩한 욕구가 일어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시험을 만날 때 기뻐하고 인내하며 주님을 바라봅시다.
- 지혜가 필요할 때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구합시다.
- 나의 높음은 그리스도 안의 신분에 있음을 기억하고 재물과 생명을 하나님 앞에 책임 있게 사용합시다.
- 내 욕구가 향하는 대상을 점검하고 속이는 유혹에서 돌이킵시다.
- 위로부터 오는 사랑과 평안과 기쁨을 구하는 거룩한 욕구를 품읍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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