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와 양육
Pray For Rest (Mat. 11:28~30)
목회자가 참된 안식을 누리도록 육체적, 정서적, 영적 쉼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목회자도 연약한 사람이며, 그들의 쉼은 결국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집니다.
목회자에게도 기도가 필요합니다
목회자는 영적 전선에서 싸우며 교회와 성도의 삶을 책임지지만, 자신도 기도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설교자는 시리즈를 시작한 뒤 많은 성도가 목회자를 위해 기도해 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 것에 놀랐습니다. 목회자가 영적으로 늘 강해야 한다는 오해를 버리고, 목회자에게 기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번 시리즈의 두 번째 기도 제목은 목회자의 쉼을 위한 기도입니다.
육체의 쉼을 위해 기도합시다
시편 23편은 목자가 양을 푸른 풀밭에 눕게 하신다고 말합니다. 양이 눕기 위해서는 두려움, 무리 안의 갈등, 파리와 기생충 같은 해충, 배고픔이 없어야 합니다. 목회자 중 40퍼센트와 배우자 47퍼센트가 사역으로 인한 소진을 겪었다는 조사도 있습니다. 출애굽기 20장은 엿새 동안 일하고 칠일째에 쉬라는 안식의 질서를 말씀하며, 하나님은 우리를 쉼을 위해 지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목회자가 몸을 돌보고 안식을 누리도록 기도합시다.
정서의 쉼을 위해 기도합시다 (마태복음 11:28-29)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에게 쉼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23편 3절은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소생시키신다고 고백합니다. 설교자는 시드니에서 사역하며 과중한 일과 지원 부족, 특히 배신감 때문에 심하게 소진되었던 경험을 나눕니다. 목회자는 비판과 갈등, 무관심 속에서도 계속 책임을 져야 하므로, 예수님의 임재 안에서 정서적 힘과 회복을 얻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영적 쉼은 하나님 안에서 옵니다 (시편 62:1-2)
시편 116편 7절은 내 영혼아 네 안식으로 돌아가라고 말하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선하게 대하셨기 때문에 그분 안에서 쉴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시편 62편은 내 영혼이 오직 하나님 안에서 쉼을 얻는다고 고백합니다. 목회자의 정체성과 안정은 직분, 사람들의 요구, 기대, 인정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합니다. 목회자도 자신의 사역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에 의지하여 쉬어야 합니다.
소진을 막고 끝까지 가도록 기도합시다
소진과 도덕적 실패, 갈등이 목회자가 사역을 떠나는 주요 이유이며, 소진은 일중독을 칭찬하는 교회 문화 속에서 더 쉽게 생깁니다. 설교자는 시드니에서 소진된 뒤 회복에 약 2년이 걸렸다고 나눕니다. 설교자는 목회자들의 소진 이야기를 읽고 그들이 자살을 생각할 만큼 지쳐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목회자가 쉼을 얻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도록 기도합시다.
Apply to Life
- 목회자의 육체적 돌봄과 안식을 위해 기도합시다.
- 목회자가 비판과 갈등 속에서도 예수님의 임재 안에서 정서적 회복을 얻도록 기도합시다.
- 목회자가 직분과 인정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정체성을 찾도록 기도합시다.
- 목회자가 자신의 사역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에 의지하여 쉬도록 기도합시다.
- 우리가 목회자에게 격려와 지지를 보여 주도록 힘씁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