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꿈을 가진 지도자들_설교
꿈을 가진 지도자의 길은 화려하지 않고 외롭고 고독하지만, 그 꿈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이므로 사람과 비교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걸어가야 합니다.
꿈을 가진 사람의 길은 화려하지 않습니다
꿈을 이룬 사람들은 대개 화려하거나 신나게 살아온 사람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버티며 절망과 좌절을 겪은 사람들입니다. 요셉도 그러했습니다. 그는 열일곱 살 무렵부터 형들의 미움을 받았고, 구덩이에 던져져 애굽 상인에게 팔렸으며, 보디발의 집을 거쳐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13년 동안 편한 날이 없었습니다. 예수님도 3년 동안 이해받지 못하셨고, 십자가 앞에서 제자들은 떠났습니다. 그것이 지도자의 길이고 꿈을 가진 사람의 삶입니다. 외롭고 고독하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정상입니다.
원망하지 않은 요셉에게는 상처가 없었습니다
요셉의 가정환경은 복잡했습니다. 여러 부인과 몸종에게서 난 열두 형제 가운데 하나였고, 아버지 야곱도 본받을 만한 모델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도 요셉은 상처를 받지 않았습니다. 흔히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환경을 변화시킵니다. 요셉은 구덩이에서도, 팔려갈 때도, 감옥에 들어갈 때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상처가 많은 사람은 사람을 미워하게 되지만,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도 욕하지 않았습니다. 고통을 겪되 누구도 미워하지 않는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비교하면 하나님의 꿈을 망가뜨립니다
요셉의 꿈을 들은 형들이 더 미워한 것은 그 꿈이 자기와 비교하는 이야기처럼 들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꿈은 누가 높고 누가 낮은지를 가리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동방 박사들은 별의 의미를 알고 먼 길을 가 예수님께 절하러 왔지만, 헤롯은 메시아를 자기의 라이벌로 여겨 두 살 이하 남자아이를 모두 죽이는 참극을 벌였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경쟁으로 여길 때 우리는 우쭐하거나 비참해집니다. 우리 목회자들을 괴롭히는 것도 바로 이 비교의식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 자리에 보내셨다고 믿는다면 그 자리가 천국일 줄로 믿습니다.
꿈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입니다
꿈은 내가 꾸고 싶어서 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노아에게 방주를 짓게 하신 분도, 아브라함에게 본토를 떠나라고 하신 분도 하나님이셨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여러분을 택하셨습니다. 목회자가 된 것도, 예수 때문에 억울한 일을 당하며 희생하는 것도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그 길을 걷게 하셨다면 누가 우리를 송사하며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우리가 넉넉히 이긴다는 믿음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눈이 아니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숫자와 크기로 평가하지 않으시고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길목 좋은 곳에서 사람이 많이 모인 목회만 귀한 것이 아닙니다. 인적 없는 곳에서 한 영혼을 위해 외롭게 교회를 세우는 목회자를 하나님은 더 기뻐하실 수 있습니다. 모세를 광야로 보내시고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세우신 분도 하나님이셨습니다. 원망하고 불평할 특권을 잃은 사람이 주의 종입니다. 진실과 눈물이 있었다면 그 자리에 아무도 없어도 허다한 증인들이 함께 예배하고 있을 줄로 믿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비교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를 감사함으로 지킵시다.
- 성취감이 없어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붙잡읍시다.
- 상처가 있더라도 누구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 꿈과 비전을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받아들이고 그 길을 믿음으로 걸어갑시다.
- 인적 없는 곳에서 한 영혼을 섬기는 일도 하나님 앞에서 귀하게 여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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