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꿈을 가진 지도자들
꿈은 사람이 스스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그 길은 고난과 외로움을 지나는 길이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섭리를 붙들고 걸어갈 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꿈을 가진 사람의 길은 화려하지 않고 고난의 길입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은 화려하게 살아온 사람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버티며 절망과 좌절을 견뎌 온 사람들입니다. 요셉도 하나님의 꿈을 꾸면서부터 큰 대가를 치렀습니다. 그는 형들의 미움을 받아 구덩이에 던져졌고, 애굽에 고아처럼 팔려갔으며,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습니다. 무려 13년 동안 편한 날이 없었지만, 그 고난은 그가 하나님의 꿈을 가졌다는 사실과 떨어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꿈을 가졌다면 외롭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지도자의 길입니다.
요셉은 환경을 탓하지 않고 누구도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의 가정은 정실부인과 첩들이 얽힌 복잡한 환경이었고, 아버지 야곱 역시 존경받을 만한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도 요셉은 상처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환경을 변화시킵니다. 요셉은 억울한 일을 당할 때마다 형들과 보디발의 아내를 욕하거나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상처가 많은 사람은 사람을 미워하게 되지만, 요셉에게는 미움 대신 하나님의 뜻을 보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꿈을 남과 비교하면 일이 망가집니다
요셉의 꿈이 형들을 자극한 것은, 그 꿈이 자기들과 비교하는 내용으로 들렸기 때문입니다. 헤롯 왕도 메시아를 자기 자리를 빼앗는 라이벌로 여겨 어린아이들을 죽이는 참극을 벌였습니다. 반면 동방 박사들은 별의 의미를 알고 먼 길을 떠나 예수님께 경배했습니다. 하나님의 꿈은 누가 높고 낮은지를 따지는 경쟁이 아닙니다. 목회자를 괴롭히는 것도 바로 비교의식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 자리에 보내셨다고 믿는다면, 사람이 많든 적든 그 자리가 천국일 수 있습니다.
고난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길입니다
꿈은 우리가 원해서 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입니다. 노아에게 방주를 짓게 하신 분도, 아브라함에게 본토를 떠나라고 하신 분도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목회자가 된 것도, 예수 때문에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도 은혜로 받아야 합니다. 자녀가 어려움을 겪을 때도 하나님의 실수가 아니라 당신을 향한 계획이라고 고백하십시오. 이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는 믿음을 가진 자에게는 그 현장이 축복이 되고 기적이 됩니다.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붙드십시오
성취감이 없고, 교인이 떠나고, 교통이 불편한 외진 곳에서 목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숫자나 크기나 겉모양으로 평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한 영혼을 위해 외롭게 교회를 세운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모세와 바울에게 맡기신 길도 결과가 아니라 부르심의 길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진실했고, 눈물과 고난이 있었으며, 동기가 순수했다면 그 자리에는 히브리서 11장의 허다한 증인들도 함께 예배하고 있을 것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이 주신 꿈을 남과 비교하지 말고 그분의 섭리로 받아들입시다
- 고난과 억울함 속에서도 누구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는 믿음을 가집시다
- 성취감이 없고 떠나는 사람이 있어도 하나님의 계획을 붙들고 그들을 축복하며 기도합시다
- 결과로 평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이 맡기신 길을 걸어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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