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당신이 감동 받을 때까지_설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사람을 세우는 가장 큰 힘입니다. 기사들의 삶을 돌보고 친절과 섬김을 실천할 때, 어려움 속에서도 길이 열리고 존경받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가장 위대합니다
형은 사업 능력과 실력에서 동생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그러나 동생에게는 형이 믿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더 위대한 것이 있습니다. 세상의 능력보다 하나님을 아는 믿음이 삶의 방향을 바꿉니다. 이 믿음은 어려운 자리에서도 사람을 붙들어 줍니다. 그래서 힘든 현실 앞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결국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 삶에서 무엇이 가장 위대한지 돌아봅시다.
기사들의 삶을 세워야 일이 세워집니다
택시 기사들은 성과급으로 일하기 때문에 출근을 제멋대로 하는 일이 많았고, 회사는 차를 놀리는 손실 앞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선배의 조언으로 여유 인원을 채용하고 24명 기사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니, 좁은 방에서 여러 가족이 함께 살아 깊이 잠들지 못하고 피로가 쌓이고 있었습니다. 은행은 상대하지 않았지만 교포 어른과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 기사들이 살 집을 마련했습니다. 집이 안정되자 교통사고와 결근이 줄고 회사에 이익이 생겼습니다. 사람의 삶을 돌보는 일이 곧 일의 열매로 이어졌습니다.
친절은 구체적으로 가르치고 몸으로 익힙니다
막연히 친절하라고만 해서는 바뀌지 않으므로 구체적인 인사를 정했습니다. 손님이 타면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행선지를 확실히 복창하며, 기사가 자기 이름을 소개하고, 내릴 때 물건을 잘 챙기도록 감사하며 내려드리는 것입니다. 이 인사를 하지 않으면 운임을 받지 않겠다는 원칙도 세웠습니다. 기사들은 크게 반발했고 많은 사람이 회사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남은 기사와 새로 들어온 기사들이 인사를 실천하기 시작했고, 시민들이 인사하는 택시를 찾아 타면서 변화가 생겼습니다.
약자를 먼저 태우는 길이 열렸습니다
장애인을 우선 태우는 운동을 시작하자 경쟁 회사와 일부 사람들의 반발이 거셌고 회사 앞에서 항의와 악선전이 이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지체장애인들의 간절한 편지를 받고 요금 10%를 감면하겠다고 정부에 신청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정부가 인가를 내주었고, 기사들이 스티커를 떼고 다녀도 회사는 끝까지 다시 붙이며 지켜 냈습니다. 이후 시민과 회사들이 후원을 보내왔고, 이 운동은 전국 택시와 버스, 열차, 비행기 좌석으로 번져 나갔습니다. 고통이 있을수록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작은 일에 정성을 다하면 존경받습니다
일본에서 국가 행사의 수송을 맡을 만큼 신뢰를 얻은 것도 기사들이 새 옷을 갖추고 자기 일에 자부심을 가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존중하는 이유는 정성 어린 태도에 있습니다. 교회도 예배에 나갈 때 정장하고 깨끗이 준비해야 하며, 자기가 맡은 자리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곧 섬김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으신 것처럼 쓰레기를 줍고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일이 존경을 만듭니다. 이렇게 성실하고 친절하게 살 때 우리 사회와 교회가 존경받게 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갑시다.
- 맡은 자리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친절히 섬깁시다.
-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삶의 형편을 살피고 돌아봅시다.
- 약자를 먼저 배려하는 일에 힘을 모읍시다.
- 작은 일도 정성껏 하여 깨끗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나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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