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세상을 이기는 지혜
세상을 이기는 지혜는 기분이나 이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기준으로 삼는 데서 나옵니다. 말은 더디 하고 화는 절제하며, 진리의 말씀을 겸손히 받아 행하고, 혀를 다스리고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는 경건한 삶을 추구하십시오.
듣기는 빨리, 말은 더디 하십시오
우리는 입이 하나이고 귀가 둘인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두 번 듣고 한 번 말하도록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말은 사람을 결정합니다. 축복의 말을 하는 사람은 축복의 사람이 되고, 저주의 말을 하는 사람은 저주의 사람이 됩니다. 생각 없이 감정대로 쏟아낸 말은 상처를 남기고 후회를 낳습니다. 말을 많이 하면 실수하기 쉬우니 절제하십시오. 말을 더디 하면 사탄의 유혹에 말려들지 않고, 가정과 교회와 사회가 더 좋아질 것입니다.
성내기도 더디 하고 감정을 절제하십시오
말만 아니라 성내는 것도 더디 해야 합니다. 사실이기 때문에 화가 나고 불의를 보기 때문에 화가 나지만, 사실이든 아니든 화를 내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고 마귀가 기뻐합니다. 참된 진리는 신경질을 내며 말할 필요가 없고 조용히 말해도 들립니다. 성령의 열매 아홉 가지 중 마지막이 절제입니다. 자동차의 엑셀과 브레이크가 조화를 이뤄야 안전하듯, 힘은 통제될 때 아름다워집니다. 화가 날 때 조금만 더 참으면 흙탕물이 가라앉듯 상황이 가라앉습니다. 십자가의 인내와 스테반의 침묵을 본받으십시오.
진리의 말씀은 온유함으로 겸손히 받으십시오
21절은 우리 안에 더러움과 넘치는 악이 있음을 인정하고, 그것을 버린 자리에 진리의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고 말씀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가르치려고만 하지만 겸손한 사람은 배우려 합니다. 다른 사람을 인정해야 배울 수 있습니다. 반항하며 억지로 구겨 넣은 진리는 자기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선한 일을 해도 자신이 훌륭하다고 착각하기 쉽고, 가르치는 자리에 있을수록 더 그렇습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할 때 하나님의 강함이 임하니, 높아질수록 낮아져 배우는 자세를 가지십시오.
들은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22절부터 25절은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것이 자신을 속이는 일이라고 말씀합니다. 거울을 보고 돌아서면 얼굴을 잊어버리듯, 감동을 받고도 행하지 않으면 말씀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겸손하게 받은 진리는 행동으로 이어지지만, 교만한 사람은 아는 것은 많아도 행하지 않기에 더 교만해집니다. 신앙 연수가 쌓였는데도 변화가 없다면 스스로를 속이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비판받는 이유는 말과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실행하는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습니다.
경건은 혀를 다스리고 약한 이웃을 돌보는 것입니다
26절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면서 혀에 재갈을 물리지 않는 것은 헛된 경건이라고 말합니다. 경건의 핵심은 혀를 절제하는 것이니, 오늘 하루만이라도 혀에 재갈을 물려 보십시오. 27절에서는 하나님 앞에 정결한 경건이 환란 중에 있는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부모의 돌봄 없이 자라는 아이와 홀로 남은 과부의 외로움을 헤아려야 합니다. 또한 세상 풍조에 물들지 않고 자기를 지키는 것이 경건입니다. 편안함과 재미만 쫓지 말고 참된 기쁨을 구하며, 세상의 물질과 권력을 따르지 않는 사람이 되십시오.
삶에 적용하기
- 말은 더디 하고 듣기는 먼저 합시다.
- 화가 날 때 조금 더 참고 성내기를 더디 합시다.
- 진리의 말씀을 겸손히 받고 들은 대로 행동에 옮깁시다.
- 하루라도 혀에 재갈을 물리고 말을 절제해 봅시다.
- 주변의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고 세속의 풍조에 물들지 않도록 자신을 지킵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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