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으라 (엡4:17-32)
예수를 믿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면 회개는 죄를 고백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옛 삶의 방식을 떠나 다르게 사는 결단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하나님 없는 허망한 삶에서 벗어나 날마다 옛사람을 벗고 말씀과 성령으로 새롭게 된 새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회개는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결단이어야 합니다 (17절)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이전과 다르게 살기로 결정하는 것이며, 그것이 진정한 회개입니다. 죄를 고백하는 것은 전제이지만 거기서 끝나면 안 됩니다. 예수를 믿고도 삶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17절은 '더 이상 그렇게 살지 마십시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세상 사람과 다를 뿐 아니라, 보편적인 그리스도인의 삶과도 달라야 함을 뜻합니다. 다수가 그렇게 산다고 해서 그 길을 따라서는 안 됩니다.
허망한 삶의 뿌리는 하나님을 떠나 어두워진 지각입니다 (18절)
하나님 없는 삶은 악하기 전에 허망합니다. 솔로몬은 해 아래의 모든 것이 헛되다고 정리했습니다. 허망한 삶은 방향과 목적이 없고 참된 만족이 없으며, 그 대표적인 모습이 우상 숭배입니다. 사람들은 세상의 지식과 똑똑함을 가졌어도 하나님을 아는 일에서는 지각이 어두워져 있습니다. 다윗은 목동이었지만 하늘과 만물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무지와 완악함이 깊어지면 감각이 없어지고, 부끄러움을 모르며 결국 타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새사람은 말씀을 배우며 날마다 새로워집니다 (20-24절)
예수님께 배운다는 것은 말씀을 끊임없이 듣고 가르침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새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기에, 그 신분에 맞게 옛 삶의 방식을 날마다 버리고 새 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마음이 날마다 성령으로 새로워져야 하며, 에베소서 4장 24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말씀을 품고 묵상하면 그 말씀이 우리를 이끌어 갑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노예 근성 때문에 넘어진 것처럼, 생각이 세상에 머물면 세상 스타일로 살게 됩니다.
거짓, 도둑질, 분노, 더러운 말을 벗어 버립니다 (25-32절)
새 사람의 삶은 구체적인 실천으로 드러납니다. 거짓을 버리고 이웃과 진실을 말해야 하며, 죄와 거짓은 함께 있습니다. 분노는 마귀에게 문을 여는 일이므로 화를 내더라도 죄를 짓지 말고 해가 지기 전에 털어내야 합니다. 도둑질을 버리고 땀 흘려 수고하여 나누는 삶이 복입니다. 입에서는 더러운 말을 버리고 성도를 세우는 선한 말을 해야 하며, 악독과 비방을 버리고 서로 용서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 힘으로는 이길 수 없으며, 주께서 이미 새 사람을 살 능력을 주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거짓을 버리고 이웃과 진실을 말합시다.
- 화가 날 때에도 죄를 짓지 않도록 몇 초 참고 마음을 다스려 봅시다.
-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고 붙들어 옛 삶에서 벗어납시다.
- 더러운 말과 남을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선한 말로 서로를 세워 줍시다.
- 서로 친절하고 인자하게 대하며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용서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