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onata 2008 히로시마

2010.09.17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고, 그 평화로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며, 이웃과도 화목하게 됩니다. 벽을 쌓는 세상에서 예수님은 우리의 다리가 되어 주셨습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길을 여시는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하나님을 만나 신앙생활을 시작한 한 배우는 첫 드라마 주연을 앞두고 촬영 3일 전 왼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받은 것이라며 울었지만, 모든 것을 하나님 뜻에 맡기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날 밤 드라마 작가에게서 ‘타미씨 글은 내가 써요, 수고해줘요’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4개월 동안 깁스를 한 채 촬영했지만 무사히 마쳤고, 그 일을 계기로 드라마 주몽에도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벽을 쌓는 세상에 예수님은 다리가 되셨습니다

건축이라는 스킷 드라마에서 난파된 사람들은 섬에 도착해 건축 자재로 벽을 쌓았고, 다리를 놓으려던 청년은 벽을 쌓는 사람들에게 붙잡혀 십자가에 매달렸습니다. 오늘 우리도 사람과 사람 사이, 나라와 나라 사이에 벽이 쌓이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벽을 허시고 다리를 만드셨습니다. 에베소서 2장 14절은 예수님이 우리의 평화이시며 막힌 벽을 허시고 우리를 하나 되게 하셨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영접할 때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다리가 놓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과 평화를 누립니다

죄를 범한 인간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심판받을 수밖에 없고, 그 죄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로마서 5장 10절은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목 제물이 되셨습니다. 내가 받아야 할 죽음과 심판을 그분이 대신 받으셨고, 그분은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에베소서 2장 16절은 십자가로 원수 된 관계를 없애셨다고 기록합니다.

하나님의 평화가 나를 사랑하게 합니다

많은 사람이 자기 자신을 싫어하고 학대하며 살아갑니다. 어느 날 비행기에서 스튜어디스가 장미꽃을 들고 승객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그 장미를 누가 주었느냐고 묻자, 그는 ‘이 장미는 제가 저를 위해 샀어요.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거든요. 그리고 저도 저를 사랑하고요’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기 인생에 대한 새로운 기대를 갖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과 평화하고, 자기 자신과도 평화할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의 평화가 이웃과 원수와도 화목하게 합니다

로마서 12장 18절은 할 수 있거든 모든 사람과 더불어 평화하라고 말씀합니다. 내 마음에 평화가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평화할 수 없지만, 내 마음에 평화가 있으면 원수와도 평화할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북한을 방문했을 때 한 북한 관리가 악수를 청했고, 그는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으니 당신은 나의 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그에게 전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원수에게도 평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며 형제가 됩니다

영국의 시인 존 던은 우리가 모두 대륙의 한 부분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따로 떨어진 섬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실제로 외따로 떨어진 섬처럼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알라바마의 한 시골 학교에 부임한 톰슨 선생님은 장기 결석한 바비를 찾아가 날마다 설득했습니다. 바비는 병에 걸려 죽음을 앞두고 선생님이 전한 예수님을 영접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평화 속에서 눈을 감았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며 진정한 형제가 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예수님을 내 마음에 영접하여 하나님과의 평화를 누립시다.
  • 내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합시다.
  •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자녀로 여기시니 나 자신을 사랑으로 받아들입시다.
  •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도 평화하기를 힘씁시다.
  •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며 이웃과 형제로 연결된 공동체가 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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