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으라 (엡4:17-32)
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이전과 다르게, 세상 사람과도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 배워 옛 사람을 벗고, 성령으로 날마다 마음이 새로워져 새 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회개는 옛 삶을 떠나 다르게 살겠다는 결단입니다
회개는 지금까지 지은 죄와 허물을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죄 사함을 받는 시간입니다. 동시에 다시는 전과 같이 살지 않겠다는 결단의 시간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면 가치관과 우선순위가 달라지고, 돈 쓰는 법과 시간 쓰는 법이 달라져야 합니다. 무엇보다 만남과 관계가 달라져야 합니다. 믿기 전과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면 무언가 잘못된 것입니다. 또한 믿음의 사람은 믿지 않는 세상 사람과도 달라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 사람과 똑같이 산다면 예배드리는 것 외에는 다를 것이 없게 됩니다. 우리는 부르심대로 거룩하게, 하나되게, 주님을 닮아가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없는 삶은 목적을 잃어 허망합니다 (17-18절)
하나님 없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허망함입니다. 겉으로는 고상하고 지혜롭고 화려하게 사는 사람도 목적과 초점을 잃으면 결국 허망하게 됩니다. 왜 공부하고, 왜 결혼하며, 왜 이렇게 열심히 사느냐고 물으면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것을 누려 본 솔로몬도 전도서에서 헛되고 헛되며 해 아래 모든 것이 헛되다고 고백했습니다. 18절이 보여 주는 이유는 지각이 어두워지고 무지함과 완악함이 그 속에 있어서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다는 것입니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고 열심보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멀어질수록 어둠이 생기고 마음이 굳어져, 말씀의 씨앗이 싹을 틔우지 못합니다. 그래서 똑똑해 보여도 정말 알아야 할 인생의 길을 알지 못하게 됩니다.
새 사람은 그리스도께 배워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는 삶입니다 (20-24절)
예수님을 믿는 순간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고 이미 새 사람입니다. 그러나 신분이 바뀌어도 우리 안에는 옛 삶의 방식이 남아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넌 뒤에도 노예 습관이 튀어나왔던 것처럼, 새 사람으로 살아가려면 훈련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훈련과 경건의 훈련을 받고 교회에서 양육을 받는 것입니다. 이 훈련은 새 사람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미 새 사람이기 때문에 필요한 것입니다. 주님의 가르침의 핵심은 22-24절에 있습니다. 거짓된 욕망을 따라 옛 습성을 쫓아 썩어 가는 옛 사람을 버리고,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는 것입니다. 이는 타락으로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일입니다.
성령으로 날마다 마음이 새로워지고 말씀이 우리를 이끕니다
옛 사람을 벗는 일에서 행동의 변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심령이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우리 육신은 영적인 삶에 협조하지 않으므로, 우리 힘과 능력으로 변화되기는 어렵습니다. 날마다 마음이 새로워지는 일은 성령님의 역사이니,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믿음으로 환영하고 초청하며 내 마음을 내어드려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풍성히 거하게 하면 그 말씀이 우리를 이끌어 갑니다. 속에 찬송이 있으면 찬송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찬양하게 되고, 속에 말씀이 있으면 실수하고 실족한 자리에서도 건지시고 치유하십니다. 그래서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며, 나는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마음에 품어야 합니다.
거짓과 분노, 도둑질과 더러운 말을 벗고 진실과 정직, 선한 말로 삽니다 (25-32절)
죄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거짓이 있으니, 거짓을 버리고 이웃과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분을 품으면 마귀에게 틈을 주게 되므로, 화가 날 때에는 몇 초라도 참고 해가 지도록 화를 품지 말아야 합니다. 도둑질하는 마음을 버리고 자기 손으로 땀 흘려 일해, 자기보다 어려운 사람과 나누는 것이 참된 복입니다. 입 밖에 더러운 말을 내지 않고, 성도를 세우는 선한 말로 은혜를 끼쳐야 합니다. 악독과 분노, 고함과 비방을 모든 악의와 함께 내버려야 하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상대가 용서를 구하기 전에 먼저 용서하는 사람이 새 사람입니다. 이렇게 살 때 우리는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않는 새로운 피조물로 살게 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거짓을 버리고 가정과 교회에서 진실을 말하는 훈련을 날마다 합시다.
- 화가 날 때 몇 초만이라도 참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합시다.
-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고 암송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새 사람을 입어 갑시다.
- 성령님을 믿음으로 환영하고 초청하며 날마다 내 마음을 내어드립시다.
- 입술의 말을 원망과 비방에서 감사와 격려의 말로 바꾸어 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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