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부부관계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
부부관계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본받아야 하며,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자기 몸처럼 희생적으로 사랑할 때 가정이 세워진다는 메시지입니다. 부부관계는 자녀관계와 직장관계보다 우선합니다.
성령 충만의 삶은 부부관계에도 적용되어야 합니다 (22-24절)
성령 충만의 삶은 부부, 부모와 자녀, 직장생활에 적용되며, 오늘은 부부관계를 봅니다. 에베소서 5장은 아내들에게 먼저 말씀하시며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명령합니다. 이 명령의 원리는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듯 아내도 남편에게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이 복종은 굴종이 아니라 권위를 존중하는 질서입니다. 권위가 무너진 사회가 재앙을 맞듯, 가정에서도 질서와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성경이 마지막 권위이며, 하나님이 궁극의 권위이십니다.
남편은 아내를 자기 몸처럼 피 흘려 사랑해야 합니다 (25-29절)
남편에게 주신 명령은 아내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라는 것이며, 그 원리는 주님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과 같습니다. 주님은 교회를 위해 자기를 내어주셨고, 교회를 거룩하고 흠 없는 영광스러운 신부로 세우셨습니다. 남편도 자존심을 내려놓고 자기를 다 주어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의처증이나 의부증으로 아내를 억압하는 것은 사탄의 조종을 받는 영적 어둠입니다. 사랑의 정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결혼은 부모를 떠나 독립된 가정을 이룰 때 가능합니다 (31-32절)
진정한 결혼은 첫째 부모를 떠나야 하고, 둘째 남편과 아내가 정신적으로 일치하며, 셋째 육체적으로 일치해야 합니다. 부모가 결혼생활에 개입하거나 자녀를 조종하면 독립된 가정이 될 수 없습니다. 자녀에게 의지하는 부모는 자녀를 남편이나 아내처럼 여기게 되어 결혼을 흔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비밀이며, 이대로 할 때 축복이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의 자리에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신랑으로 계십니다.
부부관계가 자녀와 직장보다 우선합니다
부부관계가 좋으면 인생의 거의 90%가 해결되며, 부부관계는 자녀관계보다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부부가 헤어지고 자녀만 데리고 사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부부관계가 해결되면 자녀 문제도 자연스럽게 풀립니다. 가정이 지켜지고 건강해야 자녀도 부모를 따르게 됩니다. 이 원리를 교회가 강조하여 현대 사회의 이혼과 파멸을 막아야 합니다.
부부관계는 억지로라도 힘써 지켜야 합니다
부부관계는 가만히 있으면 잘 되지 않으며, 애쓰고 노력하고 땀 흘려야 합니다. 인간의 본능은 헤어지고 싸우며 방황하게 되어 있으므로, 이를 악물고 죽을 각오로 잘해야 합니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과거에 상처가 있는 부부는 대가를 치르고 회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부부관계에 흠 없이 후회 없는 종말을 맞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부부가 서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관계를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처럼 세워 갑시다.
- 남편은 아내를 자기 몸처럼 자기를 내어주는 사랑으로 사랑합시다.
- 아내는 권위를 존중하며 남편에게 순종하는 질서를 지킵시다.
- 부모에게 지나치게 의지하거나 결혼생활에 개입하지 않고 부부가 독립된 가정을 이룹시다.
- 상처가 있는 부부관계를 대가를 치르고 회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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