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여호와를 앙망하라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 생활의 상처 속에서 하나님을 원망했지만,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전능하시며 지치지 않으시는 분이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관점을 바꿀 때 새 힘을 얻는다는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기 전에 하나님을 다시 보아야 합니다 (27절)
이사야 40장은 포로 생활 중에 상처 입고 지친 이스라엘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그 말이 가슴에 닿지 않았고, 오히려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고 원통한 것은 수리되지 않았다'고 원망했습니다. 죄인은 자신의 허물은 잘 보지 못하고 자신이 당한 고통만 크게 여기기 쉽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왜 악을 막지 않으시느냐고 묻지만, 그 결과의 원인이 되는 인간의 죄악을 먼저 돌아보아야 합니다. 노아 홍수와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도 하나님의 실수가 아니라 인간 죄악의 결과였습니다.
영원하시고 창조하시며 지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보십시오 (28-29절)
이사야는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고 묻습니다. 상처가 있으면 사람도 하나님도 왜곡해서 보게 됩니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고, 땅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시며, 피곤하지 않으시고, 명철에 한이 없으신 분입니다. 그분의 능력은 날마다 새롭기에 하다가 포기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내가 경험하고 이해한 하나님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으로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달라지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보는 관점이 바뀌어야 합니다.
관점을 바꾸면 피곤한 자에게 새 힘이 주어집니다 (28절)
하나님은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고, 무능한 자에게 힘을 더하시며, 절망한 자에게 희망을 주시고, 병든 자에게 건강을 주시는 분입니다. 관점을 바꾸지 않은 채 오래 기도하고 수고해도 얻는 것이 없는 것은 엉뚱한 도시에서 헤매는 것과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도를 오래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 희망이 생기고, 내 생각만 하면 지치고 무너집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습니다 (30-31절)
소년도 피곤하고 장정도 넘어지지만,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어 독수리가 날개치며 오르는 것 같고, 달려도 곤비하지 않고 걸어도 피곤하지 않게 됩니다. 앙망은 고정하여 바라보는 것이며, 한 번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인내하며 계속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에 대한 나의 옛 생각과 상처를 내려놓고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을 믿읍시다.
- 내 생각과 환경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앙망하며 인내합시다.
- 원망과 불평을 멈추고 먼저 나의 죄를 돌아봅시다.
- 폭풍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다립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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