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시온의 영광이 빛을 발하리라
이사야 60장은 어둠 속에 있던 시온에 여호와의 영광의 빛이 임하면 회복과 축복이 몰려온다고 선포합니다. 그 빛은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이며, 그 빛을 영접한 사람은 어둠에서 벗어나 빛의 자녀로 살게 됩니다.
여호와의 영광의 빛이 임하면 어둠은 물러갑니다
이사야 60장은 바벨론 포로와 압제 속에서 수치와 어둠을 겪던 이스라엘에게 일어나 빛을 비추라고 말씀합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자 이스라엘은 갑자기 달라졌습니다. 새벽이 오면 깊은 어둠이 스스로 물러가듯, 문제는 어둠이 강한 것이 아니라 빛이 없는 것입니다. 죄와 저주, 좌절과 절망도 빛이 내 안에 들어오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인생은 노력으로 밝아지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 빛이 들어와야 바뀌며, 이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빛이시니 그 빛이 내 안에 들어옵니다
요한복음 1장 4절은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고 그 생명이 사람들의 빛이었다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8장 12절에서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의 빛이며 따르는 사람이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다는 것은 그 빛이 내 안에 들어왔다는 뜻입니다. 빛이 들어오면 쓰레기와 곰팡이가 피던 영혼이 순식간에 환해지는데, 이것이 거듭남입니다. 빛이 있는 사람에게는 원망과 불평이 사라지고 긍정의 생각과 생기가 살아납니다.
빛이 있는 곳으로 사람과 나라가 몰려옵니다
이사야 60장 2절은 땅을 덮은 어둠과 먹구름 위에 여호와께서 떠오르시고 그 영광이 나타난다고 말씀합니다. 빛이 있는 곳에는 주변의 사람들이 몰려오지만, 인생이 어두우면 사람들은 도망간다고 설교는 말합니다. 교회에 사람이 모이는 이유도 그 안에 예수님이라는 빛이 있기 때문이며, 절망하던 사람들이 그 빛을 보고 들어온다고 합니다. 3절은 시온을 괴롭히던 열방의 왕들이 무릎 꿇고 나아올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라 여호와의 영광이 시온에 임했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하나씩 오지 않고 때로 몰려옵니다
이사야 60장 4절은 자녀들과 사람들이 모여서 나아온다고 말씀하며, 축복은 하나씩 오지 않고 걷잡을 수 없이 몰려온다고 합니다. 6절은 대상들이 금과 향료를 가지고 몰려온다고 하고, 7절은 양떼와 예물이 하나님께 나아온다고 말합니다. 설교는 이것이 나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의 빛 때문이라고 강조합니다. 물질을 가지는 것 자체가 잘못은 아니지만, 재물과 축복은 여호와의 영광이 있는 곳에 따라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민족과 교회에도 열방이 나아오고 세상을 섬기는 축복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과거를 끊고 은혜의 때 안에서 하나님 편에 섭니다
10절과 11절은 시온의 성문이 밤낮으로 닫히지 않고 열려 있어 열방의 재물이 들어온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한때 노여움으로 치셨지만 이제는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셨습니다. 설교는 과거의 쓰라린 상처에 매여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이 은혜의 때라고 입으로 고백하며 과거를 끊어내라고 권합니다. 12절은 시온을 섬기지 않는 나라는 사라질 것이라고 말씀하며, 13절과 14절에서는 레바논의 나무로 성전을 꾸미고 멸시하던 자들이 엎드려 시온이라 부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역사는 하나님이 승리하시니 우리는 하나님 편에 서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여호와의 영광의 빛을 받아들이고 내 안의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생각을 버립시다.
- 예수님을 나의 생명의 빛으로 영접하고 그 빛 안으로 들어갑시다.
- 과거의 상처와 실패를 끊어내고 지금이 은혜의 때임을 입으로 고백합시다.
- 재물과 축복을 구하기 전에 여호와의 영광이 있는 자리에 먼저 서기를 구합시다.
-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환상을 품고 긍정적인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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