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마지막 말

2010.09.17하용조사무엘하 22:47~23:7

다윗의 마지막 말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고백이며, 그 하나님은 바위와 구원이 되시고 죽음에서도 살리시는 분이므로 우리도 그분 안에서 감사와 확신으로 살고 죽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다윗 인생의 설명이다 (47-51절)

다윗의 생애는 하나님 없이는 설명될 수 없습니다. 다윗은 죽을 때에 노래를 불렀고, 그 노래의 결론은 '여호와는 생존하시니'라는 고백입니다. 신약과 구약 모두에서 중요한 고백은 우리 하나님이 죽은 신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돌이나 나무나 태양이 아니며 인간이 불안 속에서 만든 관념도 아닙니다. 족보가 있는 신은 인간이 만든 신이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신 분이므로 그분의 기원은 인간이 알 수 없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인격적이고 행동하시는 분이며, 우리의 음성을 들으시고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바위이며 구원이시다

다윗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자기의 바위로 느꼈습니다. 튼튼한 바위처럼 부족함 없는 인생을 지키시고 인생의 뿌리를 든든하게 하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안심하고 부족함이 없다는 것이며, 불안과 믿음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구약에서 구원은 질병, 전쟁, 절망 가운데서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개입하셔서 눈물을 닦아 주시고 손을 붙들어 주시는 것을 뜻했습니다.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는 개념이라면 오늘부터 포기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원수를 갚으시고 제3의 방법을 여신다 (49-51절)

다윗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원수를 갚아 주셨다고 고백했습니다. 진리는 반드시 이기고 선은 결국 이기며 하나님은 반드시 승리하십니다. 모세가 홍해 앞에서 사면초가에 빠졌을 때 세상의 방법은 하늘로 날아가든지 땅으로 꺼지든지 하는 것뿐이었지만,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생각을 초월한 제3의 방법을 가지고 계시며, 하나님 자체가 방법이십니다. 아브라함도 자기 꾀에 스스로 넘어갔지만 하나님이 왕의 꿈에 개입하셔서 그의 아내를 돌려보내셨습니다.

죽을 때에도 감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 (50-51절)

다윗은 열방 중에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죽는 순간에 무슨 말을 하고 죽을지 생각해 볼 만합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분이므로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안심하고 죽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자는 변함없고 변덕 없는 사랑이며, 그 사랑은 우리가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하기로 결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감사할 것이 많은 사람은 기도할 것이 많고 찬양할 것이 많습니다.

다윗의 마지막 말은 하나님의 영감에서 나온다 (1-7절)

다윗은 자기가 이새의 아들이며 높이 들리운 자이고 야곱의 하나님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자기 말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말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베드로전서 4장 11절처럼 하나님이 말씀하시듯 말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읽고 큐티하며 말씀을 나누어야 합니다. 다윗은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통치 원리를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공의는 독선과 독재가 되므로 두 원리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이 원리에 따르는 사람은 돋는 해와 구름 없는 아침, 비 갠 후의 광선과 같이 되며, 그 빛은 새풀을 소생케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과 대화하는 삶을 삽시다.
  • 하나님을 집의 주인으로 모시고 가정에서도 그분을 의지합시다.
  • 어려움 가운데서 원망하지 않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방법을 기다립시다.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기도 제목을 품고 감사로 살고 죽을 준비를 합시다.
  • 성경을 읽고 큐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삶을 삽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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