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자녀됨의 축복
하나님의 자녀됨의 권세는 이미 주어진 축복이므로,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선포할 때 그 축복이 우리의 삶에서 실제가 된다는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기로 이미 결정하셨으니 그 자녀의 특권을 누리십시오.
자녀됨의 권세는 이미 주어진 과거형 축복입니다 (12절)
요한복음 1장 12절은 하나님이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주실 것이다'가 아니라 '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적 권세와 축복은 이미 주어진 것이며, 우리가 그것을 사용하지 않거나 무시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 은혜의 뚜껑을 열고 믿음이라는 열쇠를 넣어 그 권세를 풀어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가 태어나기 전부터 사랑하듯, 하나님도 우리를 이미 사랑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믿음은 말씀을 믿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내 생각이나 합리성, 과학적 증명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영접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장에서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은 이성의 벽을 넘어 들어오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안 믿어질 때는 선포해야 하며, 말씀을 반복해서 듣고 선포하는 가운데 믿음이 내 것이 됩니다.
예수님은 태초부터 생명과 빛이신 하나님이십니다 (1-5,9-11절)
요한복음 1장은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이시며, 만물을 지으신 분이 예수님이라고 증언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우리를 위해 하지 못하실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예수님 안에는 생명과 빛이 있어서 병과 죽음과 어둠의 세력을 꺾으십니다. 세례 요한은 빛이 아니라 빛을 증거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빛을 알아보지 못하고 거절했습니다.
마귀의 거짓이 자녀됨의 확신을 흔듭니다 (44절)
요한복음 8장 44절은 마귀가 거짓의 아비이며 거짓말을 한다고 말씀합니다. 마귀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을 의심과 두려움으로 흔들어 놓습니다. 육신의 아버지에 대한 상처나 잘못된 양자 개념도 마귀가 이용하는 통로가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우리를 사랑하고 인도하고 축복하고 보장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러워져야 합니다.
자녀로서 담대하게 아버지께 나아갑시다 (14-17절)
로마서 8장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우리는 두려워하는 종의 영이 아니라 양자의 영을 받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말씀합니다. 성령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십니다. 자녀는 상속자이므로 구걸하듯 살지 말고 떳떳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두려움과 염려를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자녀의 특권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이미 주어졌음을 믿고 선포합시다.
- 믿음의 열쇠로 은혜의 자물통을 여는 삶을 살아갑시다.
- 마귀의 거짓과 두려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평안을 누립시다.
-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종이 아니라 떳떳한 자녀로서 아버지 앞에 나아갑시다.
- 육신의 아버지에 대한 상처와 잘못된 자녀 개념을 돌아보고 하나님을 참된 아버지로 신뢰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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