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모든 인간은 죄인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죄 문제는 돈이나 건강, 종교적 특권으로 피할 수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만 해결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를 솔직히 인정하고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사람에게 정해진 죽음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은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고 말씀합니다.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고, 우리가 살아온 대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의롭게 산 사람에게는 의에 따른 심판이 있고, 죄를 짓고 저주스러운 삶을 산 사람에게는 그에 맞는 심판이 있습니다. 죄 없는 사람은 심판이 두렵지 않지만, 죄 있는 사람에게 진노와 심판은 무겁고 무서운 것입니다. 인생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돈이나 건강, 결혼, 직업이 아니라 죄의 문제입니다.
죄는 드러난 사람뿐 아니라 마음에 숨은 사람에게도 있습니다
로마서는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모든 사람에게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첫째는 죄가 드러난 사람이고, 둘째는 남을 비판하고 충고하고 정죄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의 문제는 죄가 드러나지 않았을 뿐입니다. 하나님께 중요한 것은 죄가 드러났느냐 숨었느냐가 아니라 마음속에 죄가 있느냐입니다. 자칭 착하고 도덕적이며 의롭게 산다고 주장하는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심판은 예외 없이 나타납니다.
종교적 특권이 있어도 죄 문제는 예외가 없습니다 (1-2절)
셋째 대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위탁받은 종교인입니다. 목사나 선지자, 유대인이라고 하나님이 봐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유대인이 받은 특권을 인정합니다. 로마서 9장 4-5절은 양자 됨과 영광, 언약, 율법, 예배, 약속, 조상,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다는 축복을 열거합니다. 그러나 이 많은 특권에도 단 한 가지 예외가 없는 것이 죄입니다. 죄 문제 앞에서는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목사든 성직자든 봐주는 예외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의는 인간의 불신이나 궤변으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3-8절)
유대인들은 믿지 않으면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무너지지 않느냐고 물었지만, 태양을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태양이 없어지지 않듯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또 인간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다면 하나님이 어찌 심판하시느냐는 궤변도 있었습니다. 이런 주장은 악을 행해 선을 이루자는 억지이며, 그런 궤변을 펴는 사람들은 정죄받아 마땅합니다. 결국 선민이라는 특권으로 죄 문제를 피해갈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 아래 있고 누구도 의인이 없습니다 (9-18절)
우리가 나은가라는 질문에 바울은 결코 아니라고 답합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 오래 믿은 사람이나 새로 믿은 사람, 목사나 평신도 모두 죄 아래 있습니다. 시편과 이사야를 인용한 본문은 의인은 하나도 없다는 말을 일곱 번 반복하며 인간의 본질을 드러냅니다.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고 입술에는 독이 있으며, 발은 피를 흘리는 데 빠르고,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고 합니다. 인간은 선한 척할 뿐이므로 자신이 괜찮다고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죄를 인정하고 치유를 구해야 합니다 (1-14절)
병자가 병을 인정하고 의사에게 진단을 받아야 치유가 가능하듯, 영혼의 질병인 죄도 인정해야 합니다. 죄가 드러난 사람도, 드러나지 않은 속의 죄를 가진 사람도 하나님 앞에 자신의 모습을 내놓아야 합니다. 아람 장군 나아만은 엘리사의 말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씻고서 살이 어린아이 살같이 회복되었습니다. 드러난 죄보다 속에 있는 죄가 더 문제이니 종교적으로 무장한 죄까지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주홍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게 해주십니다.
삶에 적용하기
- 죄가 드러나지 않은 속마음의 죄까지 솔직히 인정합시다.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 외에 구원이 없음을 믿고 그분을 영접합시다.
- 자신이 선하다는 착각을 버리고 남을 정죄하기보다 먼저 자신을 돌아봅시다.
- 죄를 가리지 말고 하나님 앞에 고백하며 치유를 구합시다.
- 오늘 성만찬을 통해 보혈의 능력이 우리 죄를 씻으시기를 구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