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본토를 떠났고, 그 삶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신뢰하는 믿음과 복의 근원이 되는 삶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첫 자리에 두고 영원한 축복을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떠난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의 평안한 도시에서 살던 사람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찾아가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본토와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 명령은 나그네의 길이었고, 당시 나그네의 삶은 비참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길을 떠나보내시며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갈 곳은 알지 못했지만, 자기에게 명령하시고 동행하시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는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복의 근원이 되는 축복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며 너는 복의 근원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된 축복은 나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는 것입니다. 재물이든 재능이든 다른 사람과 나누지 않으면 그것은 진정한 축복이 되지 못합니다. 모차르트의 이야기는 재능만으로는 행복할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받은 축복을 나누는 것이 참된 축복이며, 이것이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약속의 핵심입니다.
믿음의 실수와 인간의 선한 의지
아브라함도 흉년에 하나님과 의논하지 않고 애굽으로 내려가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는 실수를 했습니다. 또 자식이 없자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았는데, 이 일은 하나님의 약속을 돕고자 한 선한 의지에서 나왔지만 이삭에게 큰 고통을 남겼습니다. 사람의 선한 의지도 얼마든지 악을 낳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과 악보다 먼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지, 하나님께서 지지하시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격을 신뢰한 믿음
아브라함은 백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사라의 태가 다쳤고 자기 몸이 죽은 것 같음을 알았지만,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이라는 것을 더 분명히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령하셨는데, 이해할 수 없고 감정으로도 받아들일 수 없는 명령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사랑이시고 축복이시며 약속을 지키시는 분임을 믿고 순종했습니다. 그는 사건을 통해 하나님을 보지 않고, 하나님의 인격을 의지하며 사건을 내다보았습니다.
영원한 것을 바라본 인생
롯은 소돔과 고모라에서 불타 없어질 것을 중심으로 살다가 결국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반면 아브라함은 불타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영혼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그는 소돔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었고, 하나님께 가장 큰 상급은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브라함이 소유한 것은 결국 사라의 매장지 막벨라 굴 하나뿐이었지만, 그는 영원한 약속을 붙잡은 인생이었습니다. 물질을 없애라는 말이 아니라, 영적인 손실을 더 큰 손실로 여기라는 말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과 직접 만나는 살아 있는 관계를 우리 신앙의 첫자리에 세웁시다.
- 받은 재물과 재능을 다른 사람과 나누어 복의 근원이 되는 삶을 살아갑시다.
- 사람의 선한 의지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먼저 구하며 판단합시다.
- 사건 앞에서 원망하기보다 하나님의 선하신 인격을 신뢰하며 순종합시다.
- 불타 없어질 것보다 영원한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을 바라보며 삶의 방향을 세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