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빛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이시며 빛이십니다. 사탄과 어둠의 세력은 실체이지만, 예수님을 영접하여 그분의 빛이 내 안에 비칠 때 어둠은 물러갑니다.
하나님을 알아갈 때 성경이 달리 보입니다
성경을 형식적으로 듣거나 도덕적인 책으로만 읽던 단계를 지나,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면 성경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때 십자가와 고난, 하나님의 침묵이 보이고, 보혈과 죄사함, 거듭남 같은 단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성령을 체험하면서 성경에 성령과 거룩, 성화에 관한 말씀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설교자는 이 과정에서 사탄이 실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전합니다. 실체가 없는 관념이 어떻게 이 세상에 악을 일으킬 수 있겠습니까. 이것을 알고 나서야 성경이 제대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악의 실체는 우연이 아니라 사탄의 역사입니다
전쟁, 살인, 폭력, 마약과 같은 인간의 잔혹함은 사람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안에 있습니다. 히틀러의 학살, 캄보디아와 유고의 참상을 보면 이것이 우연이라 할 수 없습니다. 질병, 정신병, 우상과 점술, 잘못된 종교와 이단, 물질과 권력과 애국이 신이 되는 현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로마서 1장 26절은 이런 성적 죄를 저주의 모습으로 말씀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17절 이하의 육체의 일들도 어둠의 세력이 사람을 조종하는 모습입니다. 사탄은 하나님께 심판받은 존재이지만 지금도 가정과 교회와 권위를 무너뜨리며 세상을 혼란에 빠뜨립니다.
어둠을 몰아내는 유일한 길은 빛이신 예수님입니다 (12절)
어둠은 소리를 지르거나 금식하거나 자해하거나 후회한다고 물러가지 않으며, 물러가도 금방 다시 점령합니다. 어둠을 물리치는 유일한 방법은 빛입니다. 그 출발은 내 안에 빛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시며 생명이십니다. 그분을 영접하면 그 생명 안에 있는 빛이 내 안에 비치고, 캄캄한 방에 불을 켜면 방이 환해지듯 내 안의 어둠이 빛으로 변합니다. 예수님께서 빛이시기에 어둠은 그분 앞에서 물러갑니다.
빛은 창조의 시작이며 우리의 얼굴과 삶에 드러납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셨을 때 창조가 시작되었고, 그 빛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빛은 하나님의 영광이며 능력이어서 빛이 가는 곳마다 어둠이 물러나고 창조와 생명이 일어납니다. 고린도후서 4장 6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얼굴에도 거룩과 순결과 사랑의 빛이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모세의 얼굴이 빛났고, 사도 바울도 다메섹 길에서 하늘의 빛을 보았습니다.
지금 어둠을 떠나 예수님께 나아오십시오
우리는 잘못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고 같은 죄를 되풀이합니다. 어둠에 붙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예수의 이름으로 어둠의 세력이 떠나기를 구하십시오. 불안, 외로움, 우울, 자살의 생각과 미움과 질투에서 해방되기를 기도하십시오. 질병과 근심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말고 생명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예수님을 영접하는 분은 이 자리에서 주님 앞에 일어서서 그분의 빛을 구하십시오. 설교자는 이 자리에서 함께 기도하며 주님을 영접하도록 청했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내 안에 빛이 없음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합시다.
- 어둠의 세력을 이름으로 대적하며 예수 이름으로 떠나기를 기도합시다.
- 가정을 지키는 일을 가장 먼저 여기고 권위와 질서를 세워 갑시다.
- 얼굴과 말과 생각에 긍정과 희망의 빛이 드러나도록 삶을 돌아봅시다.
- 내 안의 미움과 질투, 자기 학대의 영에서 벗어나도록 주님 앞에 나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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