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들을 향한 도전/ 나의 종과 사역

2010.09.17하용조이사야 41:21-42:1-4

우상은 하나님과 비슷한 모습으로 다가와 성도를 미혹하므로, 우리는 하나님께만 눈을 고정하고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택한 종 메시아를 통해 상한 우리를 회복시키십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면 위로와 회복이 있습니다

우리가 말할 수 있는 상대, 곧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근심과 눈물, 두려움과 죽음 앞의 겁 속에 있는 사람도 주 예수 앞에 나와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셔서 응답하시고 여러분을 위로하신다는 것이 이사야의 메시지입니다. 고난의 때는 끝나고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신다는 약속이 선포됩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먼저 나아가십시오.

두리번거리지 말고 하나님께 눈을 고정합시다

이사야 1장부터 39장에서는 내 죄를 철저하게 회개하라고 하시고, 40장부터 66장에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앙망한다는 것은 눈을 고정한다는 뜻이지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보면서도 세상을 보고, 세상에서도 살고 교회에서도 살며 왔다 갔다 해 왔습니다. 이제는 내 눈을 정하게 고정하게 해 달라고 구해야 합니다. 다니엘은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정함이 있었습니다.

우상은 하나님과 비슷하게 다가오는 가장 큰 위험입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마귀는 천사의 모습으로 오기 때문에 연약하고 미숙하며 영적 경험이 없는 성도는 하나님을 섬기다가 자칫 마귀를 섬기게 됩니다. 불교처럼 뚜렷하게 잘못된 것은 금방 알아보지만, 기독교 비슷한 것이 가장 무섭습니다. 성경을 그럴듯하게 해석하는 이단 비슷한 것들은 성경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으면 그냥 넘어가기 쉽습니다. 하나님이 우상들에게 장차 될 일을 진술해 보라고 도전하시지만, 우상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합니다.

우상과 귀신은 미래를 아는 척하지만 참으로 아는 분은 하나님뿐입니다

귀신들은 미래를 아는 것처럼 떠들지만 진짜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점이 다 맞는다면 점쟁이는 모두 잘되어야 하지만, 점치는 사람은 결국 끝이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의 우상들도 처음에는 모세를 흉내 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꼼짝 못 했고, 꿈을 참으로 해석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람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문화 속에는 무당 문화와 고사가 깊이 들어와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더러운 귀신이 우리 가정과 민족에서 떠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마귀의 유혹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깁니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마귀의 세 가지 유혹을 받으셨습니다. 첫 번째는 먹는 문제인 물질과 육체의 유혹이었고, 두 번째는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는 자존심의 유혹이었으며, 세 번째는 누구를 섬기느냐의 영적 유혹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권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 번 모두 이기셨습니다. 말씀을 읽고 외우고 생각하지 않은 사람은 마귀가 파상공격해 올 때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약과 신약을 반복해서 읽어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택한 종을 통해 우리를 회복시키십니다

하나님은 붙드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종을 세우셨습니다. 이 종에게 성령을 주시고, 외치지 않으며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는 공의의 사역을 맡기셨습니다. 이 메시아의 축복이 곧 하나님의 택한 백성의 축복입니다. 마귀의 자식이던 우리를 미친 사람처럼 살던 우리를 하나님은 씻기고 입히시며 기억과 인격을 회복시키십니다. 죄의 깊은 곳에 뿌리박힌 병명 없는 병까지 고치시는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삶에 적용하기

  • 두리번거리는 신앙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께만 눈을 고정합시다.
  • 우리 문화 속의 무당 문화와 고사가 우리 가정에서 떠나도록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시다.
  • 말씀을 자주 읽고 외워 마귀의 유혹이 오는 길목을 미리 알아봅시다.
  • 우리 영혼 깊은 곳의 질투와 미움, 분노를 주님 앞에 고백하고 성령께서 만져 주시기를 구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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