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죽으면 산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기쁘게 지며 순종하는 사람이 제 목숨을 움켜쥐는 사람보다 참된 생명을 얻습니다. 이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주님은 도적같이 다시 오시므로 지금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제 목숨을 구하려는 자는 잃고 버리는 자는 얻습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고통이 아니라 참된 축복의 길을 가리킵니다. 요한복음 12장에서 주님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습니다. 죽어야 산다는 것은 씨앗이 썩어 생명을 잉태하는 원리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부인하고 옛사람을 내려놓는 것이 곧 생명을 얻는 길입니다.
사람 안에는 두 생명이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부모로부터 받은 육체의 생명, 곧 흙에서 온 생명이 있습니다. 이 생명은 음식과 옷과 공기가 있어야 유지되고, 나이 들고 병들며 결국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위로부터 온 또 다른 생명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1장 25절에서 예수님은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하셨고,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요한일서 1장 1~2절은 이 영원한 생명이 나타나 우리에게 전해졌다고 증언합니다. 이 영원한 생명은 분석하거나 측정할 수 없지만 예수님을 믿는 자 안에 있습니다.
물질은 안전을 주지 못하고 세상 가치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사람은 물질이 안전과 행복을 보장한다고 생각하지만, 물질은 오히려 불안과 위험을 부릅니다. 죽음 앞에서도, 정말 외로울 때도, 깊은 고통 가운데서도 물질은 위로가 되지 못합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을 잃은 사람의 머리는 카세트 테이프처럼 세상적인 가치로만 프로그램되어 있어서 누르면 세상의 것만 나옵니다. 로마서 1장 21절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영광을 돌리지 않아 생각이 허망해지고 어두워진 사람을 보여 줍니다. 이 프로그램을 바꾸지 않으면 우리는 이 자리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겉사람은 낡아 가도 속사람은 날로 새롭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18절은 겉사람과 속사람을 대비합니다. 겉사람인 육체와 정신은 병들고 늙어 가며, 운동선수의 전성기나 피아니스트의 솜씨도 결국 내려갑니다. 세상의 인기와 성공을 우상처럼 붙들면 결국 허무만 남습니다. 그러나 겉사람이 낡아 갈수록 그 안에서는 예수의 새 생명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 속사람은 세월이 갈수록 더 젊어지고 영원한 정열과 사랑을 품으며, 육신의 몸이 벗겨질 때 하나님의 품에 안기게 됩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온 천하를 얻고 목숨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26절에서 예수님은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권력과 재물과 명성을 모두 쌓은 사람이라도 죽음 앞에서는 모든 것을 잃고 비참하게 됩니다. 쌓아 놓은 재산도, 권력도, 자식도, 이름과 명예도 관 앞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잘 살다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이보다 비참한 일은 없습니다. 우리는 나는 천국에 갈 수 있는가, 그리고 어떤 자격으로 들어가는가에 분명히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자격은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를 위해 피 흘리셔서 그분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주님은 도적같이 다시 오시니 지금 준비해야 합니다
27절에서 주님은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천사들과 함께 오셔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도적같이 오시기에 미련한 다섯 처녀처럼 준비하지 않으면 문밖에서 울게 됩니다. 사람은 세상 법정을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 앞에서는 어떤 죄도 감출 수 없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은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준비된 사람에게 주님의 오심은 두려움이 아니라 신랑을 맞는 기쁨의 날이 될 것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자기를 부인하고 내게 주어진 십자가를 기쁘게 지고 날마다 주님을 따라갑시다.
- 주님이 명령하시면 이유를 따지기보다 주여 내가 그렇게 하겠나이다 하며 순종합시다.
- 눈에 보이는 물질과 세상의 인기에 인생의 승부를 걸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붙듭시다.
- 억울한 손해와 고난 앞에서도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예수 외에는 심각하게 여기지 맙시다.
- 오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죄 사함을 받읍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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