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둘째날 가정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며, 그 방향의 답은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하나님을 만나는 데 있습니다. 인생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가정도 직장보다 먼저 지키고 함께 만들어 가야 합니다.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인생을 바꿉니다
30대에는 남에게 지지 않으려고 속도를 냅니다. 그러나 인생은 얼마나 빨리 갔느냐가 아니라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일찍 성취해도 방향이 틀리면 뒤에 큰 고생을 하고, 늦게 가도 방향이 맞으면 축복이 됩니다. 또 인생은 성취가 아니라 의미이고, 자극과 쾌락이 아니라 감동입니다. 내가 하는 일에 눈물과 감동이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경쟁에 말려들면 자기 자신과 친구를 잃어버리게 되고, 속도를 멈출 때 비로소 주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를 발견하는 것이 가장 위대한 발견입니다
여러분은 자기 얼굴을 직접 보지 못하고 타인을 통해서 자신을 봅니다. 아내와 동료, 선배가 평가하는 말에 따라 기분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내가 누구인지 그 근원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디서 와서 무엇을 하다가 어디로 가는 존재입니까? 이 질문을 바쁜 일 속에서 잃어버렸다면 다시 붙잡으셔야 합니다. 환자의 몸속 병을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 자신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감정이 박제되어 눈물을 잃어버리면 하나님도 그 인생에 들어갈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발견하십시오
사람은 우연히 툭 던져진 존재가 아닙니다. 부모가 자녀를 목적과 사랑을 담아 낳고 키우듯, 인간도 창조자 하나님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하나님 없이 사는 것은 지뢰밭을 혼자 걷는 것과 같고, 어머니 손을 잃어버린 아이와 같습니다. 동물과 식물은 죽으면 끝이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아 하나님의 생명이 그 안에 있습니다. 어거스틴의 말처럼 하나님을 만나기 전까지 사람은 참된 평안을 얻지 못합니다. 오늘 마음의 문을 조금이라도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가정은 인생의 3분의 2입니다
가정을 잃으면 인생의 3분의 2가 날아갑니다. 직장은 포기할 수 있어도 가정은 포기해서는 안 되며, 직장과 돈보다 가정을 더 귀하게 지켜야 합니다. 행복한 가정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입니다. 가정을 그냥 두면 죄성 때문에 과일이 썩듯 원망과 불평으로 썩어 버립니다. 내가 행복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 때 내가 행복해집니다. 부부가 가정의 기둥이므로 자녀보다 부부 관계를 우선순위에 두셔야 합니다.
부부싸움의 세 가지 이유를 받아들이십시오
부부가 싸우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체질이 달라서이고, 체질은 바꿀 수 없으니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둘째는 문화가 달라서입니다. 자라 온 환경이 다르므로 상대의 문화를 비판하지 말고 이해해야 합니다. 셋째는 어린 시절의 상처 때문입니다. 상처는 건드리지 말고 치유해야 합니다. 이 모든 해답은 하나님을 믿는 데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인생의 속도를 늦추고 방향과 의미를 돌아봅시다
- 나는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 존재인지 다시 질문합시다
- 하나님을 마음의 문 안으로 모셔 들이고 그분을 만나기를 힘씁시다
- 직장보다 가정을 먼저 지키고 배우자를 감동시키는 사랑을 실천합시다
- 배우자의 체질과 문화, 상처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도록 노력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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