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북부지방 정복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은 아이성에서 실패한 뒤 회개하고 말씀에 순종하여 막힌 장애물을 걷어냈고, 하나님이 주신 승리로 가나안 땅의 왕들을 차례로 정복했습니다. 우리도 두려움을 버리고 어둠의 세력을 남김없이 몰아내는 영적 전쟁에서 끝까지 승리합시다.
막힌 돌을 걷어내자 거침없이 나아간 승리
아이성에서 실패한 이스라엘 백성은 회개하고 겸손히 작은 일까지 정성을 다해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그러자 아이성이 무너졌고, 그 뒤로 이스라엘은 파죽지세로 가나안 모든 땅의 족속과 왕들을 점령해 나갔습니다. 물길을 막은 돌을 빼면 물이 쏟아지듯, 인생의 대로를 막는 장애물이 제거되면 성령께서 거침없이 일하십니다. 질척거리던 문제가 풀리자 일사천리로 움직인 것처럼, 여러분의 비즈니스와 자녀의 삶에서도 믿음이 한번 뚫리면 길이 열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복잡함 대신 정직과 정성, 깨끗함과 최선을 기뻐하시며 그 길을 여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두려움을 버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라
하솔 왕 야빈이 가나안의 여러 왕들과 연합하여 메롬 물가에 대군을 모아 이스라엘을 막으려 했습니다. 말과 병거가 많고 사람은 바닷가 모래처럼 많았지만,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일 이맘때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붙이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영적 전쟁에서 제일 먼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두려움과 의심, 염려를 없애는 일입니다. 나는 약하고 무력하며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 때에도 하나님이 이기게 하신다는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우리 안의 어둠의 세력을 남김없이 몰아내라
하나님이 주신 승리 앞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적의 말 뒷발 힘줄을 끊고 병거를 불살랐습니다. 하솔은 그 모든 나라의 우두머리였으니 우두머리를 잡는 것이 핵심이었고, 성읍의 사람들은 하나도 남기지 않고 쳐서 멸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안의 어둠의 세력도 한 방도 남지 않게 하라는 권면으로 이어집니다. 인생에는 방이 많으니 잠가 둔 방을 포함해 안방부터 뒷방까지 모든 문을 열고 그 방을 하나님께 공개하십시오. 그렇게 할 때 어둠의 세력은 남김없이 쫓겨납니다.
모세에게서 여호수아로 이어진 리더십의 계승
모세가 하나님께 받은 명령을 여호수아에게 넘겨주었고, 여호수아는 모세가 행한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이어 행했습니다. 이것은 리더십이 계승된 아름다운 모습이며 우리가 본받아야 할 모습입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는 다음 세대가 앞 세대를 단죄하고, 자기 자리를 빼앗길까 봐 올라오는 인물을 밀어내는 일이 많습니다. 그 결과 위대한 인물이 자라지 못하는 비극이 생깁니다. 비즈니스와 교육의 현장에서도 후계자를 세우는 믿음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31명의 왕을 쳐서 점령을 끝까지 마치라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자손이 물리친 왕들을 정리하며 여리고 왕으로 시작해 모두 31명의 왕을 꼽았습니다. 그 왕들이 다스리던 31개의 성읍을 쳐서 멸절하고 왕들을 모두 죽였습니다. 이로써 가나안 땅의 점령이 끝났습니다. 전쟁은 시작만 있고 끝이 없으면 큰일이 나기 때문에 끝까지 마무리해야 합니다. 영적 전쟁에서도 우리 몸에서 악한 세력이 모두 떠나가고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를 다스리며 하나님의 승리가 우리에게 임하도록 구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두려움과 의심, 염려를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내려놓읍시다.
- 내 인생의 막힌 돌을 찾아 걷어내고 성령의 역사에 거침없이 나아갑시다.
- 잠가 둔 방까지 삶의 모든 문을 열어 하나님께 공개하고 어둠의 세력을 남김없이 몰아냅시다.
- 비즈니스와 일상에서 정직하고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순종합시다.
-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리더십을 넘겨주고 후계자를 세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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