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아름다운 소식
고난의 때가 끝나고 회복과 축복의 때가 온다는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과거를 내려놓고 풀 같은 인생이 아닌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오시는 하나님을 맞이하십시오.
고난의 때는 끝났으니 빈손으로 하나님께 나오십시오
이사야서 1장부터 6장까지에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들이 차례로 드러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가운데서도 회개하면 용서하겠다고, 내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과거를 땅에 묻고 훈장이나 계급장을 내세우지 마십시오. 자랑할수록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과거를 내려놓고 빈손으로 엎드려 절하면, 하나님은 그를 회복시키고 고치시며 영광의 면류관을 씌워 축복의 자리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위로하라, 복역의 때가 끝났다고 선포하십시오
하나님은 내 백성을 위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고난의 때가 끝났고 죄악을 사함 받았다고 부드럽게 말하되 확실하게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고난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운 것이니, 고난이 영원해지는 것이 아니라 고난의 때가 끝나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마귀는 마지막에 최후의 발악을 하지만, 귀신을 쫓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무너진 영혼을 고쳐 깨끗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파리가 똥 있는 곳에 꼬이듯, 깨끗한 영혼에는 마귀가 머물 수 없습니다.
주님이 오실 길을 예비하고 장애물을 치우십시오
외치는 자는 광야에서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라고 외칩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것처럼, 하나님이 오시니 대로를 평탄하게 하고 장애물을 치워야 합니다. 손님이 오는데 집을 청소하지 않으면 부끄러운 것처럼, 하나님이 오시는 길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축복을 원하면서도 축복의 길을 스스로 막아 놓을 때가 많습니다. 높은 산을 낮추고 낮은 골짜기를 높이면 축복의 길이 곧게 열립니다.
풀 같은 인생을 의지하지 말고 영원한 말씀을 의지하십시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아서 마르고 시들지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선다고 말씀합니다. 시편 37편 2절도 사람은 풀처럼 속히 베어지고 푸른 채소처럼 쇠잔해진다고 전합니다. 그러니 나 자신, 학벌, 과거의 경력, 젊음, 똑똑함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시편 12편 6절은 하나님의 말씀이 도가니에 일곱 번 녹인 은처럼 순수하고 능력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전도자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바꾸지 않고 전합니다
전도자는 자기 얘기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당신을 위해 죽으셨다,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이 당신을 찾고 만나기를 원하신다는 소식을 그대로 전하면 됩니다. 메신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전하는 말을 바꾸지 않고 자기 의견이나 사적 감정을 넣지 않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는 높은 산에 올라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보라고 소리를 높여 외쳐야 합니다.
강한 팔로 건지시고 목자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강한 자로서 팔로 다스리시며 상급과 보응이 그 앞에 있다고 말씀합니다. 이사야서에는 하나님의 팔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 팔은 여러분을 안아 주시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 주실 영광의 팔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목자가 되어 양을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고 젖 먹이는 암컷을 온순히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그 팔에 안기며 목자를 따라가십시오. 그때 여러분은 영원한 축복을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과거를 땅에 묻고 훈장과 계급장 없이 빈손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 고난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움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 내 영혼의 집을 깨끗이 청소하여 하나님이 오실 길을 예비합시다.
- 나 자신과 학벌, 경력을 의지하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합시다.
- 전도할 때 하나님의 메시지를 내 생각으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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