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교회론과 목회철학 / 온누리교회 소개
교회는 건물이나 규모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고백하고 그분의 능력에 의지하는 성도들의 공동체다. 교회의 본질인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붙잡고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갈 때 교회는 세상을 변화시킨다.
교회의 크기가 아니라 본질이 교회를 결정합니다
아파트 단지의 규모와 상관없이 집의 넓이가 그대로이듯, 교회도 크기보다 성경적인 요소가 갖추어졌는지가 중요합니다. 큰 교회라도 성경적인 요소가 빠져 있으면 가짜 교회이고, 작은 교회라도 그 요소가 이루어지면 진짜 교회입니다. 사람도 옷이나 집이 아니라 내면의 인격이 그 사람을 결정합니다. 교회를 결정하는 것은 어떤 교회론을 가지고 있느냐이며, 목회자와 성도가 누구냐에 따라 교회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교회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확실한 고백과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랑과 꿈이 있으면 교회는 변화하고 부흥합니다
교회에 대한 꿈과 성경적인 환상을 품고 있는 사람은 두세 사람이 모여도 기적을 경험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필요가 보이고 아이디어가 생기지만, 적당히 살아가며 한 발을 빼 둔 사람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교회의 원칙은 시대와 장소가 달라도 변하지 않으며, 북한의 지하교회처럼 환경을 탓하는 것은 변명일 뿐입니다. 백 번 생각하면 깨달음이 생기고, 그 깨달음을 붙잡을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오늘 우리가 회복해야 할 것은 교회에 대한 애정, 본질, 믿음, 꿈입니다.
고백 위에 세워지는 교회와 복음의 능력 (13-20절)
베드로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자, 예수님은 그 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 성장의 비결은 교인들을 신앙고백이 분명한 사람으로 만드는 데 있습니다. 구원받지 않은 사람을 함부로 등록시키고 직분을 세우면 교회의 순수성이 무너집니다. 교회는 교단이나 교파가 아니라 예수님의 교회이며, 말씀과 성령과 기도와 사랑과 전도와 용서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의 참된 비전은 천국 열쇠를 가지고 전도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살아가는 사도행전의 교회를 회복합시다
사도행전의 교회는 건물이나 조직이 아니라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증언하며 시작되었습니다. 복음을 붙잡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그 이야기를 하게 되며, 도덕이나 사회 문제만 말하는 설교는 교회의 본질에서 벗어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자주 모여 떡을 떼고 교제하며 서로 끌렸고, 가난한 자를 돕고 개인전도에 힘썼습니다. 교회는 제도와 조직이 강하면 생명이 숨을 쉬지 못하므로, 성령에 민감한 사람들이 결정해야 합니다. 정의를 외치는 것보다 정의대로 사는 삶이 세상을 바꿉니다.
평신도가 일어나 교회를 새롭게 해야 합니다
교회가 부패하지 않으려면 만인 제사장직과 평신도 사역을 회복해야 합니다. 목회자 중심으로만 흐르고 교단과 지역, 계층의 갈등에 매이면 교회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합니다. 선교단체의 간사들은 적은 월급에도 밤낮으로 전도하며 헌신했고, 그 힘이 교회 안에서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평신도들이 자기 시간과 돈을 바쳐 교회를 섬기는 열정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 힘을 교회가 사용할 수만 있다면 세상은 쉽게 변할 것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교회의 본질을 붙잡고 교회에 대한 애정과 꿈을 회복합시다.
-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백 위에 서서 믿음을 분명히 합시다.
-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입에 담고 개인전도에 힘씁시다.
- 교회를 섬기는 일에 한 발을 빼지 않고 성령 안에서 헌신합시다.
- 교회를 제 집처럼 사랑하여 구석구석을 돌보는 성도가 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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