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유혹을 멀리하라
악한 유혹과 친구를 멀리하고, 하나님과 사람의 책망과 충고를 거부하지 않는 것이 자언의 지혜이며 성숙으로 가는 길이라는 메시지입니다.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잠언은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고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지식은 책을 읽어서 얻을 수 있지만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할 때 생깁니다. 잠언 1장 7절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온전히 향하면 영혼이 맑아지고 두 마음이 사라지며, 그때 비로소 사물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지혜를 구하며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젊은 날의 지식보다 하나님 중심의 삶이 더 깊은 분별력을 줍니다.
악한 유혹에서 떠나 있으십시오
잠언 1장 10절 이하는 악한 자들이 함께 가자고 속삭이는 유혹을 말합니다. 이 말씀은 시편 1편의 복 있는 사람이 악인의 꾀를 쫓지 않는다는 말씀이나 주기도문의 시험에 들지 않게 하옵소서라는 기도와 같은 뜻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악이 도사리고 있으며 세상은 지뢰밭과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손을 붙잡고 지뢰를 피해 걸어가야 합니다. 악한 자의 유혹을 늘 경계하고 철없이 엄벙덤벙 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지혜입니다.
좋은 친구를 사귀고 시간과 돈을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나에게 영적으로 유익을 주는 친구가 있고, 나를 헷갈리게 하고 험담을 일삼는 친구가 있습니다. 나쁜 친구를 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친구와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면 시간을 나쁜 데 쓰지 않게 되고, 돈도 하나님의 일에 쓰면 유혹에 빠지는 데 쓰지 않게 됩니다. 사람은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를 유혹에서 떨어진 곳에 묶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배와 순모임, 새벽기도에 자신을 드리면 위험한 시기를 주님과 함께 지날 수 있습니다.
책망과 충고를 거부하지 마십시오 (20-33절)
잠언 1장 20절은 지혜가 길거리와 성문에서 소리를 지른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듣지 않는 이유는 자기 소리가 커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24절은 부르고 손을 펴도 돌아보지 않고 책망을 받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고의로 거부하거나 무관심하게 지나치는 것이 모두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책망과 성령의 감동을 거부하지 말고, 우리 주변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듣는 자는 평안히 살게 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을 경외하며 지혜를 구하는 기도와 말씀 묵상을 이어갑시다.
- 영적으로 유익을 주는 친구를 가까이하고 나를 유혹으로 이끄는 관계는 정리합시다.
- 시간과 돈을 하나님께 먼저 드리고 예배와 순모임에 자신을 묶어 둡시다.
- 하나님과 이웃의 책망과 충고를 듣고 돌이키는 마음을 가집시다.
-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기도로 품고 말씀과 위로로 나누는 사람이 되어 봅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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