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샘이 열리리라 (슥13:1-9)
하나님이 여시는 보혈의 샘은 우리의 목마름을 해결하고, 우상과 거짓을 씻어내며, 우리를 은처럼 연단하여 예수님의 형상을 닮게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물을 붓는 종교가 아니라 샘이 터지는 신앙을 삼으십시오
초막절의 가장 중요한 의식은 제사장들이 성전 제단에 물을 붓는 것이었고, 그들은 모세가 바위에서 물을 내게 하신 기적을 기념했습니다. 그러나 물을 붓는다고 물이 솟아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종교의식일 뿐입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날에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목마른 사람은 내게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물을 갖다 붓는 종교생활이 아니라 우리의 심령에서 샘물이 터져 나오는 기적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일주일마다 예배에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보혈의 샘에서 우상과 거짓이 씻겨 나갑니다 (1-2절)
스가랴 13장 1절은 죄와 더러움을 씻을 샘이 열릴 것을 예언합니다. 그 샘은 십자가에서 창에 찔리신 예수님의 허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때 물과 피가 쏟아졌고, 바위가 터져 샘물이 솟아난 것처럼 예수님의 찢기신 몸에서 보혈의 샘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2절은 그날에 우상의 이름이 땅에서 없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우상을 찾는 것은 하나님이 내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2장 13절은 이스라엘이 생수의 근원을 버리고 물을 저장하지 못하는 터진 웅덩이를 팠다고 지적합니다. 요한복음 4장의 사마리아 여인도 여섯 번이나 웅덩이를 팠지만 목마름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낳으니 샘에서 씻어야 합니다 (3-6절)
3절에서 6절은 거짓 예언자들이 자신의 거짓이 드러나자 또 다른 거짓으로 자신을 위장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나는 농부였다, 털옷을 벗었다, 가슴의 상처는 친구 집에서 입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거짓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두 번, 세 번 거짓을 낳습니다. 그러므로 길은 두 가지뿐입니다. 샘에 나와 거짓을 씻어내는 길과, 거짓으로 자신을 숨기다 멸망에 이르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생각까지도 아시는 분이시니, 모든 거짓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깨끗이 씻음 받아 자유를 얻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은을 연단하듯 우리를 끝까지 단련하십니다 (8-9절)
8절과 9절은 온 땅의 3분의 2는 멸망하고 3분의 1은 남아 불 속에서 은처럼 단련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은을 연단하는 일은 금보다 어렵고, 완전한 순은이 되었을 때는 불순물이 없어 연단하는 사람의 얼굴이 거울처럼 비친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보일 때까지 우리를 단련하십니다. 욥은 고난 중에 자신을 항변했지만, 그 자신에게도 태워져야 할 불순물이 있었다는 것이 욥기의 교훈입니다. 도금과 순금의 차이처럼 겉과 속이 같은 신앙을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천국의 가장 큰 축복은 예수님처럼 변화되는 것입니다
맥스 루카도의 책 Just Like Jesus에 따르면 천국에서 기대하는 가장 큰 축복은 내가 예수님처럼 되는 것입니다. 천국에도 일이 있고, 천국이 천국이 되려면 내가 변화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죄 없고, 두려움과 감격이 있으며, 지칠 줄 모르는 예배의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신랑이신 예수님은 가끔 데이트하는 연인이 아니라 결혼한 신부, 남편을 뜨겁게 사랑하는 신부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신앙이 예수님을 영접한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영적 갈망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변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삶에 적용하기
- 보혈의 샘에 날마다 나아가 우리의 목마름을 해결합시다.
- 물을 붓는 종교행위에 머물지 말고 심령에서 생수의 강이 터져 나오는 신앙을 구합시다.
- 우리가 파 놓은 웅덩이와 우상을 돌아보고 주님 앞에 내려놓읍시다.
- 거짓으로 자신을 위장하지 말고 모든 거짓을 주님 앞에서 씻어냅시다.
- 하나님의 연단을 피하지 않고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 가기를 힘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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