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대학청년전도_설교
포스트모던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강력한 성령 예배, 현장 중심의 서비스 전도, 2년 과정의 양육과 사역을 통합해야 하며, 그 중심에는 나를 죽이고 주님의 마음으로 사는 헌신이 있어야 합니다.
포스트모던 시대, 젊은이들의 영적 갈급함을 읽어야 합니다
포스트모던은 모더니즘의 이성주의와 절대 진리에 반발해 나온 사조로, 감성과 경험, 신비를 추구하고 절대적 권위와 질서를 거부합니다. 가족보다 취향이 맞는지를 따지고, 인내하기보다 오늘을 즐기며, 현실보다 가상 세계의 소통을 더 즐깁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겉으로는 영적 관심이 없어 보여도 속으로는 영적으로 갈급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어떤 구조 속에서 살아가는지 먼저 이해하고, 그들을 교회로 이끌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성령의 예배와 현장 중심의 서비스 전도로 나아갑니다
온누리교회는 말씀의 토대 위에 성령 사역을 시작했고, 그 뒤 젊은이들이 많이 모여 현재 9개 공동체에 약 5,000명이 오가고 있습니다. 허원희 목사는 포스트모던 젊은이들의 영적 신비에 대한 관심을 강력한 성령 예배로 열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설득 중심의 전도에서 벗어나, 그들의 필요에 맞춰 접근하는 서비스 전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젊은 새신자 예배인 이삭 공동체를 세웠고, 노아가 방주를 지은 것처럼 삶의 현장에서 존재로 전하는 전도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2002년 성탄절 도심 거리 전도와 2003년 광화문, 삼척 집회가 그 사례입니다.
바울, 요한, 다윗 공동체가 CCC 비전으로 도심과 문화, 교회에 들어갑니다
바울 공동체는 인투더 시티 비전으로 종로 헐리우드 극장에서 예배하며, 100여 명이 떠났지만 헌신된 200여 명이 새신자를 중심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요한 공동체는 인투더 컬처 비전으로 홍대 앞 극장식 카페에서 열린 예배를 이어 가며 신촌의 방황하는 영혼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다윗 공동체는 인투더 처치 비전으로 젊은이가 거의 없는 압구정의 교회 안으로 들어가 그 교회의 대학부가 되려 하며, 그 교회를 위해 죽음으로 헌신하는 씨앗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처럼 현장으로 나아가는 것은 그 교회를 살리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고백합니다.
양육은 전도와 떨어질 수 없으며, 돌봄과 소그룹이 그 힘입니다
이해영 전도사는 21세기의 핵심 키워드가 기술이 아니라 돌봄이라고 말합니다. 포스트모던 시대의 가장 강력한 우상은 나이기에, 군중 속에 숨는 안개공동체를 막으려면 소그룹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의 선포만으로는 사람들의 불신을 넘을 수 없으므로 전도는 대화자로서 삶의 기술을 가지고 접근해야 합니다. 온누리교회는 이를 위해 바이블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매주 수요일 약 900명의 대학 청년이 세 지역에서 성경 과정을 듣고, CDC, CVC, CWC 과정으로 제자, 세계관, 예배 훈련을 받으며, 2004년부터는 전도 과정인 CEC를 엽니다.
사역을 통해 전도하고, 지역 교회와 함께 세워 갑니다
손정은 목사는 교회 안에서만 쌓는 영성이 아니라 현장에서 부딪히며 쌓는 영성을 강조합니다. 원데이 아웃리치, 1박 이상의 아웃리치, 크루세이더로 단계를 나누어 군부대, 노숙자, 외국인 근로자, 독거노인을 섬기며, 상대의 필요를 먼저 읽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름 아웃리치가 끝난 뒤 지역 교회가 박탈감을 겪는 문제를 풀려고, 문경 등 하루 생활권 안의 지역을 정해 지속적으로 섬기며 연합 사역을 합니다. 박준일 목사는 지역 교회가 2년 동안 주일학교, 내적 치유, QT 등을 심고 떠나는 방식을 말하며, 교회와 교회가 매트릭스 구조로 연대해 함께 세워 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교회는 도심의 어둠과 무기력 속에서도 그리스도와 복음, 십자가의 능력으로 살아 있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우리 각자가 나를 내려놓고 주님의 마음을 내 마음으로 품읍시다.
- 젊은이들이 금요일 저녁에도 모여 예배하고 영적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 양육과 사역을 나누어 생각하지 말고, 삶의 현장에서 섬기며 전도하는 일에 함께 나섭시다.
- 지역 교회와 연대하여 주일학교, 내적 치유, 큐티 등을 나누고 서로를 세워 갑시다.
- 나이와 상관없이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물질과 시간을 아끼지 않고 드립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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