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교회론과 목회철학 / 온누리교회 소개_설교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사랑이 깊어질 때 교회는 변화하고 성장합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며,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고 구원의 감격을 누리는 성도들이 교회의 본질입니다.
교회를 향한 꿈이 가장 위대한 꿈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모인 이유는 교회에 대한 꿈을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교회보다 축복된 꿈도, 귀한 장소도 이 땅에 없으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일하는 특권보다 큰 특권은 없습니다. 교회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 성경적인 요소가 갖추어져 있느냐입니다. 아파트 단지가 크든 작든 40평은 40평인 것처럼, 큰 교회라도 성경적 요소가 빠지면 가짜 교회이고 작은 교회라도 그 요소가 이루어지면 진짜 교회입니다. 사람도 옷이나 집이 아니라 내면의 인격이 그 사람을 결정합니다.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한 확신이 교회를 결정합니다
교회의 갈등과 고민은 교회가 무엇이냐는 본질 문제에 대한 정확한 해답과 고백,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말이 이랬다저랬다 하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 뜻이며, 처음에도 30년 뒤에도 같은 고백이 이어져야 확실한 믿음입니다. 마태복음 16장에서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고백하자 예수님은 그 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성장의 비결은 교인들을 신앙 고백이 분명한 사람으로 세우는 데 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교회의 핵심이므로, 구원의 확신을 가르치지 않고 등록과 세례를 함부로 주며 영적 성숙이 없는 사람을 직분자로 세우면 교회의 부패가 시작됩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교회의 주인은 교파나 교단, 재단이 아니라 예수님이십니다. 개척교회를 목사의 것으로 여기거나 소수의 장로와 가족이 교회를 좌우하는 모습은 교회의 본질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당회장도, 담임목사도, 수석장로도 모두 주님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종이요 일꾼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구석구석을 최고의 정성으로 가꾸는 것도 주님을 높이는 마음에서 나와야 합니다. 내 집보다 교회가 더 귀하게 여겨지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사도행전의 교회는 성령으로 십자가와 부활을 증언했습니다
성령을 받은 초대교회 사람들이 먼저 한 일은 건물을 짓거나 조직을 세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밖으로 나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증언했습니다. 교회의 메시지는 도덕이나 윤리, 인권과 환경 같은 주제가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되며, 십자가와 부활이 본질입니다. 거기서부터 인권도, 자유도, 통일도 나온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는 자주 모여 떡을 떼고 교제하며 서로 사랑했고, 개인전도를 통해 살아 있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평신도가 일어설 때 교회가 살아납니다
종교개혁의 핵심은 만인제사장직이었으며, 평신도 중심의 사역을 포기할 때 교회는 힘을 잃습니다. 평신도 사역에 먼저 눈을 뜬 곳은 교회가 아니라 선교단체였고, 그곳의 간사들은 가난하게 살면서도 밤낮없이 캠퍼스에서 전도하며 헌신했습니다. 교회가 이 힘을 사용할 수만 있다면 세상은 쉽게 변할 것입니다. 목회 철학은 건물의 설계도와 같아서 분명하지 않으면 교회는 세워질수록 무너지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건강한 교회론에 근거한 목회 철학을 분명히 세워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사랑을 함께 회복합시다.
- 나의 신앙 고백이 흔들리지 않도록 말씀 안에서 날마다 점검합시다.
- 교회의 주인이 예수님이심을 기억하며 교회를 정성껏 섬깁시다.
-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붙잡고 개인전도에 힘씁시다.
- 만인제사장의 자리에서 각자의 은사로 교회를 섬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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