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내게로 돌아오라 (슥1:1-6)
하나님은 우리의 이름과 기도를 기억하시고, 그래서 우리를 향해 '내게로 돌아오라'고 부르십니다. 악한 길과 행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에게 미래의 축복이 열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름과 기도를 기억하십니다 (1절)
스가랴라는 이름의 뜻은 '여호와께서 기억하신다'입니다. 1절은 스가랴가 다리오 왕 2년 여덟째 달에 여호와의 말씀을 받은 예언자였고, 그 조상 잇도와 베레갸가 제사장이었다고 알려 줍니다. 한나는 아이를 달라고 기도하며 하나님이 자신을 기억해 주시기를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과 기도, 마음의 소원을 기억하시고 고통 가운데서도 우리를 돌아보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잊은 소원도 하나님은 기억하고 계십니다.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2-3절)
하나님은 조상들에게 몹시 화가 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마음을 돌같이 굳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 영원한 생수를 구했고, 메시아를 만났다고 고백했습니다. 목마르고 방황하며 밤에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을 예수님이 지금도 부르고 계십니다.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십시오 (4절)
하나님은 너희 조상들을 본받지 말고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죄는 달콤하게 다가오지만 덫과 같아서 사람을 파괴하고 구원과 행복을 주지 못합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불로 심판받은 것처럼 죄의 길 끝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2절은 마음을 깨끗이 씻고 맑은 물로 몸을 씻어 확신에 찬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고 권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 나는 괜찮다고 말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자신의 죄를 씻고 끊어야 합니다.
미래는 현재의 순종에 달려 있습니다 (5-6절)
조상들과 예언자들은 이제 세상에 없지만, 조상들은 뒤늦게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졌다고 돌이켜 고백했습니다. 스가랴는 성전 건축이 단지 건물을 세우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미래의 축복을 세우는 일임을 강조합니다. 과거는 돌이킬 수 없고 미래는 하나님의 영역이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선택과 순종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축복하기 원하십니다. 나이가 많거나 상황이 절망적이라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기보다 부르고 사랑하십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이 우리의 이름과 기도와 눈물을 기억하고 계심을 믿고 그분을 신뢰합시다.
- 목마르고 방황하는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 영원한 생수를 구합시다.
- 죄의 습관을 끊고 마음과 몸을 씻어 거룩과 순결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나 자신의 죄를 돌아보며 돌이킵시다.
- 포기하지 말고 오늘의 순종으로 하나님이 주실 미래를 맡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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