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시편연구 (17)
여호와께 감사하는 이유는 그분의 성품이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며, 그분이 구원의 일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광야 같은 인생, 포로 된 삶, 병과 풍랑 속에서도 여호와께 부르짖는 자를 하나님은 건지시고 인도하십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는 이유는 그분의 성품에 있습니다
시편 107편은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다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변함이 없으시며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기에, 내가 이해되지 않을 때에도 그분이 하시는 일은 옳습니다. 이 고백을 먼저 선언할 때 마음에 감사가 시작됩니다. 1절에는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이 행하신 일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낙심하고 움츠러들었던 영혼도 하나님만 잠잠히 바라볼 때 다시 살아나고, 태풍 같은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이 흘러넘치게 됩니다.
원수의 손에서 건지시고 흩어진 자를 모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원수의 손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동서남북 각지에서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는 분입니다. 포로가 되어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던 자를 찾아와 구원하시니, 그 경험은 홍해가 갈라지는 것과 같은 실제적인 영적 경험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성품 때문에, 그리고 그분이 구원하신 행동 때문에 찬양해야 합니다. 흩어진 가족과 떠난 남편과 자녀, 그리고 나뉜 민족까지도 하나님이 모아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너는 내 것이다, 내가 너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며, 그 사랑으로 아들 예수 그리스도까지 보내셨습니다.
광야 같은 인생길에서 부르짖는 자를 인도하십니다
인생은 사람이 살 수 없는 광야길이며, 거할 집도 분명한 목적도 없이 방황하는 길입니다. 광야에서 목마르고 영혼이 피곤해질 때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그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할 성에 이르게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쓴물을 만났을 때 나무를 던져 단물이 되게 하셨고, 먹을 것이 없을 때 만나를 내리셨으며, 바위를 쳐서 생수를 내셨습니다. 율법과 성막,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주신 그 중심에는 생명의 떡이시며 생명수이시고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광야 같은 인생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포로 된 인생도 부르짖으면 쇠사슬을 끊으십니다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고 쇠사슬에 매이게 된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지존자의 뜻을 멸시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수고와 고통이 찾아와 사람을 낮추셨고, 그 낮아짐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부르짖게 합니다. 돈과 명예와 욕망의 포로가 된 인생은 스스로 쌓은 성이 도리어 감옥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흑암에서 인도해 내시고 그 쇠사슬을 끊으시며 저주의 문과 고통의 문을 깨뜨리고 빗장을 꺾으십니다. 포로 중에 있어도, 감옥에 갇혀도 여호와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가까이 오십니다.
병과 풍랑 속에서 부르짖으면 고치고 건지십니다
죄로 말미암아 몸에 병이 들어 음식을 싫어하고 사망의 문에 가까이 간 것 같은 때가 있습니다. 치유할 수 없어 보이는 질병이나 오랜 세월의 고생과 재산을 잃는 환란을 만나도,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병에서 건지시고 죽음에서 구원하십니다. 또 인생에는 파도처럼 오르내리는 풍랑이 있어 영혼이 녹을 것 같은 위기가 옵니다. 그럴 때에도 하나님은 광풍을 잔잔하게 하시고 물결을 고요하게 하셔서 소원하는 항구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며, 그분을 기억하고 부르짖는 자를 건지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삶에 적용하기
- 여호와께서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을 생각하며 감사합시다.
- 고통과 근심, 병과 풍랑 가운데서 미루지 말고 여호와께 부르짖읍시다.
-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말고 그분의 뜻을 높이며 순종합시다.
- 새벽에 일어나 무릎 꿇고 기도하는 자리에 나아갑시다.
-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의 일들을 잊지 말고 기억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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